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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고양이 클로드 5 - 새로운 우주 황제 ㅣ 외계 고양이 클로드 5
조니 마르시아노.에밀리 체노웨스 지음, 롭 모마르츠 그림, 장혜란 옮김 / 북스그라운드 / 2024년 12월
평점 :
안녕하세요.
해가 바뀌면서 책육아 9년
차가 된 민영양입니다.
오늘의 책은 아이가 1권부터
꾸준히 읽고 있는 시리즈예요.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는 고양이덕후예요.
그래서 고양이가 나오는 책은 가리지 않고 봐서
엄마는 그걸 이용해서 많은 책들을
들이밀고 있어요.
처음 클로드를 만났을 때
당시 초등1학년인 아이에게 버거운 책이 아닌가 했지만
고양이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하고 있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으니
또 읽어봐야겠지요.
4권에서 지구정복을 꿈꾸지만
처참하게 실패를 한 클로드에게 날라든 또 하나의 시련.
바로 '사악한 최고 지도자 연합회'로부터
회원 자격이 박탈되었음을 듣게 된것이지요.
거기에 더해 자신이 지구에서 할 일들까지
알려지게 된 걸 안 클로드의 심기는 매우 불편해요.
그러던 중 클로드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동물들의 모임인
'선량한 동물 단체'의 가입을 권유받게 되고
우주황제 후보가 되기 위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가입을 하게 되죠.
한편 라지는 농구 팀 선발전에 나가 대표로 뽑히게 되고
잘 맞지 않는 친구인 뉴트와 조별과제를 하게되요.
라지는 그 상황이 좋지 않지만
역사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나폴레옹에 대해
열심히 알아봐요.
역시 한 번 안 맞는 친구는 끝까지 맞지않는 것일까요?
라지는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매번 뉴트와 삐걱거리게 되면서
조별과제를 끝까지 잘 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됩니다.
결국 클로드는 '선동단'의 대표로 우주황제후보가 되고
다른 모임들의 후보들과 경쟁을 하게 되요.
거기서 자신의 숙적인 팡그가
'사고지연'의 후보로 나온 것을 보게 되죠.
더욱더 우주황제자리가 간절해진 클로드는
현명한 위원회가 출제하는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고 우주황제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라지는 농구시합에서는 멋진 모습을 보이지만
조별과제는 영 진척이 없어요.
거기에 뉴트는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조별과제를 하려고 하죠.
선생님께 조언을 구해보지만
선생님께서는 조별과제를 멋지게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맞춰나가는 것도 공부라고 말씀을 해주시죠.
과연 라지는 뉴트와의 합의점을 찾아서
역사 조별과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제가 소개해드린 것은 극히 일부 내용이예요.
뒷 부분으로 갈 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를 제가 다 적기엔
너무 재밌는 책이라서
꼭 읽어보시면서 느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거든요.
전 읽으면서 왜 아이가 외계고양이 클로드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했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아마존 이달의 책을
어떻게 이루셨는지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재밌는 책을 실컷보는 아이가
부럽기까지 합니다.
저 어릴 땐 종류가 이정도로 다양한 책을
만나지는 못 했거든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북스그라운드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