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안녕하세요.초등3학년 아이와 책을 읽는 민영양입니다.저희 아들은 역사책을 읽는 것을무척이나 좋아해요.여러 시대가 등장하지만아이는 일제강점기와 근대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책을 읽고 있어요.봄마중출판사의 교양시리즈인교양 꿀꺽 중에서광복절을 맞이해서 읽어 볼 책으로"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를함께 읽어보았어요.총 123페이지의 분량으로글밥이 적진 않아요.10가지의 주제로 나뉘어 있어서하나씩 읽어가기에도 좋아보였어요.아이와 제가 깊게 읽고흥미로웠던 부분을 소개해볼게요.강압에 의한 불법 조약,'한일 합병 조약'아이는 읽으면서 순종의 유언을다른 책에서 읽었던 것을 기억해내면서엄마에게 열변을 토해냈어요.특히나 '을사오적'에 대해서 나올 땐부들부들 거리기도 했지요.저는 한일 합병 조합의 시작을 알리는 부분을 보고 많이 놀랐어요.학창시절 배우긴 했지만직접적인 조약의 내용을 본 기억이 없어요.이렇게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데힘없는 나라의 설움이어떤 것인지 두 문장만으로도화가 나고 침울해졌어요.민족을 전쟁터, 공장, 광산으로총동원한 일본아주 찬찬히 책을 읽던 아이는저에게 오더니아무래도 일본이 우리나라를전쟁공급센터 정도로 생각한게 아닐까하는 말을 해서 저를 놀라게 했어요.역사책을 읽다보니 아이에게관점이란게 생겼다는 게 느껴졌거든요.청일전쟁부터 러일전쟁까지지리를 알면 역사가 더 잘 보이잖아요.함께 세계지도를 보며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일본 정부는 공식 사죄하고법적 배상 하라사과하라! 사죄하라!인정하라! 배상하라!아이는 이 부분을 저에게 보여주며"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면서아마도 일본은 역사를 잊고있으니미래가 없을거란 말을 했어요.헛! 아이의 견해가 이렇게까지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몰랐는데그새 많이 자랐네요.아이는 읽고나서 엄마앞이 아니였다면자긴 일본을 향해서욕을 퍼붓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어요.저 역시 알고 있었지만매번 읽을 때마다화가 나고 분한 감정이 들거든요.아이가 책을 읽으며 했던 말처럼아픈 역사이지만잊지말고 기억하면서미래를 잘 그려나갈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아이를 위해서 준비했던 책이라고생각했는데저도 아이랑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여서 뜻깊었어요.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봄마중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안녕하세요.10살 아들과 책읽는 엄마 민영양이예요.혹시 이 노래 아세요?"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마음이 고와야지 여자지~"남진님께서 부르신 노래죠.여기서 제 나이가 나오는건가요 ㅋㅋ얼굴보다 마음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노래로오늘 소개할 도서를읽어보고 딱 떠오른 노래예요.외모지상주의를 꼬집으면서도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함께 들어가볼까요?마치 색연필로 쓱쓱 그리신듯한 표지와공주같은 아이, 마녀같은 할머니가대체 이야기속에서어떤 식으로 나올지 궁금했어요.아이는 백설공주의 엄마같다고 그러네요.작가님께서는 독자들로 하여금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디서 오는지를이현이의 이야기속에서자연스레 녹여놓으셨어요.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다이어트를 하고외모를 중점적으로 본다는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외모가 경쟁력이 시대에 살면서아예 무시를 할 순 없겠지만그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 무언인가를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도서라서아이와 읽어보기 좋았어요.책을 읽고 아이가 쓴 독서록을 보니"외모보다는 마음이 예뻐야한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라고 씌여있었어요.오~ 작가님의 의도대로 잘 읽었네요.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봄마중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안녕하세요.10살 아들과 독서를 하는 민영양입니다.오늘 소개할 책은제가 봄마중 출판사 서포터즈로 활동하며두번째로 만나보게 된 책이예요.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의 7번째인골격계이야기예요.아이는 우선 질문으로 시작했어요.히포크라테스가 뭔지 몰랐거든요차근히 설명을 해주니그제서야 이해를 하고 읽어보기 시작했어요아이랑 읽어보기 전뼈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란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봤어요.아이의 대답은"문어처럼 흐물흐물해지지 그래서 바다를 마음껏 헤엄칠 수 있게 돼!"라고 말을 하며헤엄치는 흉내를 내었어요 ㅋㅋ평소 맥주병인 자신의 몸을한탄하더니만뼈가 없으면 뜰꺼라고 생각했나봐요.책을 읽으며제가 맘에 들었던 부분은삽화가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가있어서아이가 글로만 익힐 수 없는 걸시각적으로 기억을 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뼈에 대해서 다각도로표현이 되어있어서이해가 바로바로 되었거든요.전문용어들을 포함하고 있지만이야기속에 자연스레 포함되어서어렵지가 않아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챕터였어요.뼈의 건강을 위해어린 시절부터 챙겨야 할 것들이거든요.뼈에 좋은 음식과 운동도 좋았지만전 스마트폰을 하면서운동할 기회가 줄고그로 인해 건강을 해칠수 있다는이야기가 좋았어요.저희 아이도 그렇지만요즘 아이들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활동시간이 줄어든 게 사실이니까요.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참 좋은게 제가 몰랐던 여러분야의 책을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예요.이 도서를 만나기 전에 리틀히포크라테스 시리즈를 몰랐는데만나고 보니의학 상식을 쌓기에 적당해보여서다른 도서들도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우리 몸을 지탱하는뼈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본 시간!즐거운 독서시간이였습니다.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안녕하세요. 민영양입니다.저희 3학년 아들벌써부터 수포자의 기운이 솔솔풍겨오는 중이예요.연산문제집을 매일 한 장 푸는데정말 그 시간을 견디기 힘들어 해요.제가 추구하는 건 재밌게(??) 하는 공부인데다른 과목과는 다르게수학은 그게 안 되더라고요.책육아를 하는 엄마답게역시 책으로 해결(?)을 하고 싶은데아이가 이제 눈치100단이라서제목에 '수학'이 들어간 책은우선 거부하고 봅니다 ㅋㅋ그래도 엄마는 포기를 몰라요.계속 들이밀고 또 들이밀꺼예요.아이는 용감한 수학 시리즈를 만났어요.완전 열중해서 읽진 않았지만엄마의 강요와 회유에 못 이겨 읽었지요.그렇게라도 조금씩 수학과친해지길 바래봅니다.아이의 책을 함께 보면서늘 느끼지만요즘은 책들이 너무 잘 나와요.제가 뼛속까지 문과라서수포자였거든요.만약 제가 아이처럼 재밌는 책으로수학을 접했다면저의 전공이 달라졌을라나요?수학거부자인 아이들도수포자인 아이들도수학과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줄 책이라니너무 근사했어요.앞으로 10권까지 나온다던데잘 기억했다가교과서 진도에 맞춰서 한 권씩 준비해서 보여줘야겠네요.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안녕하세요. 민영양입니다.저와 아들은 연못지리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이번 책은 저희 둘 다환호를 하며 택배를 뜯었던 책이예요.아이가 좋아하는 과학도서인데이미 도서관에서 전편들을만났던 도서들이거든요.어떤 책인지 알기에더 기대가 되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역시 과학도서 좋아하는 아들의 취향저격!!오자마자 읽어보더니만지금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어요.그리고는 말을 했죠.다른 버전들도 다시 봐야겠다고 하네요.조만간 도서관을 털러 가지 않을까 싶어요.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독보적인 사진과상어에 대한 상식까지모두 품고 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운 책이였어요.오늘도 아이는 상식있는어린이에 한 발 다가섰네요.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