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안녕하세요.10살 아들과 책읽는 엄마 민영양이예요.혹시 이 노래 아세요?"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마음이 고와야지 여자지~"남진님께서 부르신 노래죠.여기서 제 나이가 나오는건가요 ㅋㅋ얼굴보다 마음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노래로오늘 소개할 도서를읽어보고 딱 떠오른 노래예요.외모지상주의를 꼬집으면서도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함께 들어가볼까요?마치 색연필로 쓱쓱 그리신듯한 표지와공주같은 아이, 마녀같은 할머니가대체 이야기속에서어떤 식으로 나올지 궁금했어요.아이는 백설공주의 엄마같다고 그러네요.작가님께서는 독자들로 하여금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디서 오는지를이현이의 이야기속에서자연스레 녹여놓으셨어요.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다이어트를 하고외모를 중점적으로 본다는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외모가 경쟁력이 시대에 살면서아예 무시를 할 순 없겠지만그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 무언인가를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도서라서아이와 읽어보기 좋았어요.책을 읽고 아이가 쓴 독서록을 보니"외모보다는 마음이 예뻐야한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라고 씌여있었어요.오~ 작가님의 의도대로 잘 읽었네요.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