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의 마음을 대변해준다.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어서 나가서 그저 놀자고!귀여운 그림체와 동물친구들, 그리고 다양한 날씨를 보여주는‘우리 나가 놀자’ 그림책을 소개해보고자 한다.일반적인 보드북 사이즈와 두께로 0~24개월 미만의 어린 아기들에게 적합하다.한 페이지에 수록된 글밥과 그림도 간단해서 어린 영유아시기에 읽고 이야기나누기에 딱 좋다.비가 오는 날, 나가 놀자는 아기.비가 오기때문에 나가기가 어렵자떨어지는 빗방울에 인사를 하자고 한다.비오는날 나갔다가 괜히 감기에 걸릴수도 있으니창문 밖으로 오도독 우수수 떨어지는 빗방울을 눈으로 관찰하고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아기에게는 충분한 경험이 될 수 있다.모든 페이지를 기록할 수 없지만,비 오는 날씨, 해가 쨍쨍 너무 더운 날씨, 세찬 바람이 부는 날씨, 눈 오는 날씨가 제시된다.여름 가을 겨울의 특징이 잘 드러나게 그려진 페이지가 있어아이랑 계절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