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가 놀자
루시 지음 / 창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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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그런 아이의 마음을 대변해준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어서 나가서 그저 놀자고!

귀여운 그림체와 동물친구들, 그리고 다양한 날씨를 보여주는
‘우리 나가 놀자’ 그림책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일반적인 보드북 사이즈와 두께로 0~24개월 미만의 어린 아기들에게 적합하다.

한 페이지에 수록된 글밥과 그림도 간단해서 어린 영유아시기에 읽고 이야기나누기에 딱 좋다.
비가 오는 날, 나가 놀자는 아기.
비가 오기때문에 나가기가 어렵자
떨어지는 빗방울에 인사를 하자고 한다.

비오는날 나갔다가 괜히 감기에 걸릴수도 있으니
창문 밖으로 오도독 우수수 떨어지는 빗방울을 눈으로 관찰하고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아기에게는 충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모든 페이지를 기록할 수 없지만,
비 오는 날씨, 해가 쨍쨍 너무 더운 날씨, 세찬 바람이 부는 날씨, 눈 오는 날씨가 제시된다.
여름 가을 겨울의 특징이 잘 드러나게 그려진 페이지가 있어
아이랑 계절을 이야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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