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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 글로벌 건강 트렌드, 간헐적 단식 IF
브래드 필론 지음, 박종윤 옮김, 고수민 감수 / 36.5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결론은 간헐적 단식이다
기존의 다이어트 방식이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간헐적 단식은 왜 ‘먹지 말아야’하는가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식탐이 많은 데다가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는 직업이다보니 나이가 늘듯 체중은 으레 늘어가고 있어 다이어트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에 배부르게 게으르게 살 빼는 단식법이라는 데, 저절로 귀가 솔깃~ 눈이 번쩍 뜨였다.
▲ 기억해야할 구절
1. 단기 단식은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이고 간단한 방법이다. 단기 단식은 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2. 운동은 단식 중 혈당 수치와 저장 글리코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식은 대부분의 운동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3. 단식은 기억력을 훼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기억력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 메모할 구절
단식 중 마실 수 있는 음료: 블랙커피, 홍차, 녹차, 허브차, 물, 광청수, 다이어트 탄산수
관건은 칼로리를 최대한 제로에 가깝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
▲ 키포인트
간헐적 단식이 제안하는 식사법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하느라고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의 목표는 칼로리 제한을 통해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근력 운동을 이용해 지방을 제외한 체중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 “단순한 방법이 제일 효과가 좋다. ... 유산소 운동은 필요한 경우에만, 그것을 즐기는 사람인 경우에만, 그리고 시간이 있을 경우에만 추가하자.
적게 먹고, 적게 고민하자. 많이 움직이고, 많이 들어올리고, 푹자자.
건강을 위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책을 읽다 드는 의문점(부작용)은 ‘자주 하는 질문’ 챕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참고문헌 제외하고 약 230페이지 정도 되는 짧은 내용이라 순식간에 읽고 나서 든 생각은..
‘뭐지 특별한 거는 없잖아’였다. 일주일에 1~2번 24시간 단식(‘먹기를 쉬고’)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간단한 근력 운동을 실천한다. 이 간단한 라이프 스타일 제시가 과연 내 몸을 변화시켜줄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자연스럽게 들면서 이 책의 효과를 증명하는 방법은 실천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책을 읽으니, 저자 브래드 필론이 강조하는 것처럼 유연한 사고력으로 단식을 할 수 있는 나만의 플랜을 지금부터 세워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