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보이
데이비드 셰프 지음, 황소연 옮김 / 시공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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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의 무서움과 동시에 중독 치료의 희망을 볼 수 있었던 책인거 같다.
닉은 지금까지는 재활에 성공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기적이 꾸준히 진행되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2018년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트, 2019년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수상한 영화 <뷰티풀 보이>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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