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풍차
시드니 셀던 지음 / 청목(청목사) / 1990년 6월
평점 :
절판


책을 읽으면서 주어지는 사건들이 앞으로 어떤식으로 다른 일들에 영향을 줄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좀 시시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하지만 후반부의 반전 상황들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고 시드니 셀던의 재능을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