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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실 혁신의 공식 AI·에듀테크 활용법 with 2022 개정 교육과정 - 바로 쓸 수 있는 실제 활용법 : 투닝, 캔바, 제미나이, 에듀테크, 수업용AI, 학년별AI, 수업·업무 자동화 활용, 사회정서학습, 디지털 문해력
진제헌 지음 / 앤써북 / 2026년 5월
평점 :
이 글은 도서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앤써북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요즘 교실 혁신의 공식 AI 에듀테크 활용법 with 2022개정교육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는 실용적인 안내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중심에 두고, 인공지능과 에듀테크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교육의 구조 자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책은 거창한 이론보다는 실제 교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내내 현실감이 높다.
초반부에서는 AI 시대에 학교 교육이 왜 변화해야 하는지, 그리고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하이터치-하이테크’라는 개념을 통해 기술과 인간적 상호작용의 균형을 중요하게 다룬다. 단순히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은 수업이 아니라, 학생의 경험과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설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달된다.
중반 이후에는 투닝, 캔바, 생성형 AI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특히 단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수업에 활용하세요’라는 형태로 실제 적용 방법까지 안내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단순한 이해를 넘어 즉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AI의 오류, 편향, 디지털 격차와 같은 문제도 함께 다루며 기술 활용의 한계와 책임을 균형 있게 짚어준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사회정서학습과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기술 중심의 교육이 자칫 놓칠 수 있는 인간적인 요소를 다시 환기시키는 부분이다. 결국 이 책은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보다 ‘AI 시대에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더 가까운 답을 제시한다. 교실 혁신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교육의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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