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걱정 가게 2 - 걱정이 없는 게 걱정 샤미의 책놀이터 14
이수용 지음, 민키 그림 / 이지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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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이지북 저학년 동화 시리즈 [샤미의 책놀이터] 14번째 이야기

행복한 걱정 가게 2 걱정이 없는 게 걱정 이 출간되었어요.

[샤미의 책놀이터]는 다양한 장르 동화의 초등 중저학년 어린이 동화 시리즈에요.

저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동화 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2학년 전체에서 달리기 1등 하는 다온이

그런 다온이를 좋아하는 연호는 체육 대회 달리기 시합에서 꼴찌로 들어오는 자신을 싫어할까 봐 걱정을 해요.

체육 대회 때문에 잔뜩 걱정하다가 잠들었더니

전교에서 달리기 꼴찌 하는 꿈을 꿀 정도로 걱정이 했답니다.

연호가 매일 가지고 다니는 보조 가방 안에는

손수건, 반창고, 물티슈, 작은 우산, 손톱깎이, 옷핀......

다온이가 이런 가방 들고 다니는 아이를 좋아할까 걱정했어요.

학교 가는 길

건널목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는데,

저 앞에 못 보던 가게가 보였어요.

간판에'행복한 걱정 가게'라고 쓰여있었어요.

연호는 수상한 가게로 들어갔고 가게 안은 신비로운 분위기였고,

유리로 된 진열장에는 다양한 색깔의 깨처럼 생긴 씨앗들이 귀한 물건처럼 진열되어 있었답니다.

오동통한 얼굴에 분홍 콧수염을 기르고 윤기나는 분홍 단발머리를 찰랑거리는 가게 주인아저씨는

연호의 걱정과 연호가 갖고 싶은 걱정 하나를 맞바꾸지고 했답니다.

연호가 고른 걱정 씨앗을 갖게 된 후로 이상한 일들이 생겼어요.

연호는 체육 대회에서 달리기 꼴찌를 하지 않게 될지,

다온이에게 연호는 좋아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동화였어요.

걱정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우리 아이들도 매일 작은 걱정을 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걱정 없이 살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걱정이 많은것도 좋지 않지만 걱정이 없는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행복한 걱정 가게는 친구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기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자존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동화였어요.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행복한걱정가게 #이지북 #자존감 #짝사랑 #걱정

#창작동화 #동화책 #초등동화 #초등저학년동화 #초등중학년동화 #초등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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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 책 먹는 고래 56
금관이야(박미애) 지음, 공순남 외 그림 / 고래책빵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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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책빵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고단수 진실게임은 어떤 이야기의 동화일지 궁금했었어요.

책표지의 아이와 애벌레는 어떤 진실게임을 하고 있을까했던 나의 생각과 다른

13살 꿈 많던 소녀에게 닥친 가혹한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써낸 금관이야(박미애)작가의 동화였어요.

6학년 전교 회장이었던 여자아이는

하얀 천정, 하얀 기둥, 링겔 병이 보이는 병원에서 눈을 떴다.

몸이 부웅 떠올랐던 게 기억났고, 사나운 고함이 폭탄처럼 터진 불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두 번째로 눈을 떴을 때는 병실에 간호사와 어떤 남자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남자와 현진이는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빨간 당나귀 가드는 빨간 자동차에요.

현진이의 엄마의 꿈이 동화작가라 은유법으로 현진이와 엄마사이에서 부르고 있엇어요.

현진이늬 집엔 밤마다 강도가 들어왔는데 그 강도는 불곰이라고 엄마가 말했어요.

몇 번이나 신고했지만, 불곰은 경찰서에서 곧바로 풀려났고 더 사나워지고 날카로워진 주먹질로 의자와 거울을 부셨어요.

불곰은 사실 현진이의 아빠에요.

현진이와 엄마만 알고 있는 비밀

산꼭대기에서 하는 낚시처럼 비밀을 간직한 단서를 쫓아가는 반어적 진실게임

현진이와 엄마는 불곰을 피해 빨간 당나귀 가드를 타고 도망쳤지만 현진이는 아빠에게 다시 잡혀오게 되었어요.

엄마와 함께 불곰에게서 다시 벗어나려했지만 가정폭력은 쉽게 끝나지 않았답니다.

다소 무거운 소제의 이야기 아이의 시선에서 쓴 동화였지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 사회의 무관심과 잘못된 공권력으로 인해서 현진이와 같은 아픔을 겪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좀 더 주위를 둘러보면서 현진이와 같은 상황에 있는 내 주변의 이웃은 없는지 살펴봐야하지 않을까요.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제공

#고단수진실게임 #동화 #동화책추천 #고래책빵 #금관이야 #공순남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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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3 - 너구리 악당이 나타났다!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3
함윤미 지음, 세미 그림 / 알라딘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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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쿡판다 출동!

너구리 악당을 잡아라!"

낮과 밤 두 얼굴의 쿡판다

낮에는 배불뚝이 만두 장사 아저씨

밤에는 신통방통 요리사 쿡판다

알라딘 북스의 판타지 동화 시리즈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3권이 출간되었어요.

" 난 언제든지 가고 싶은 대로 날아오르지~

난 언제든지 먹고 싶은 대로 먹어 치우지~

한여름은 즐거워 호이~ 호이~"

쿡판다의 노랫소리가 경쾌해요.

오색찬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축제에 가기로 한 쿡판다는 기분이 좋았답니다.

잠에서 깬 쿡판다는 아저씨로 변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오색찬란 어린이 축제는 행사 진행자들이

동물 모양 옷을 입거나 얼굴에 동물 캐릭터를 그리고 머리띠, 꼬리 등으로 치장을 해서

아무도 쿡판다를 의심하지 않았답니다.

쿡판다는 어린이 축제에 어울리는 만두를 빚었어요.

특별 만두를 먹은 아이들은 새로운 맛에 깜짝 놀랐답니다.

그런데 쿡판다의 특별 만두를 먹은 아이들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즐거웠던 축제는 아수라장이 되었어요.

어디선가 들리는 노랫소리

아이들을 괴롭히면 힘이 나는 너구리 악당이 나타났어요.

너구리 악당이 불량 너구리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것이에요.

쿡판다는 너구리 악당에 맞서 아이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벽에 알록달록 그림이 예쁘게 꾸며진 어린이 전용 스케이트보드 공원

쿡판다는 어젯밤에 주문받은 고민을 착각해

스케이트보드 만두 대신 비밀 만두를 빚어서 온유에게 만두를 주었어요.

온유는 쿡판다가 배불뚝이 만두 장사 아저씨가 아닌 판다로 보였답니다.

비밀 만두 덕분에 쿡판다와 온유는 서로 마음을 터놓는 친구 사이가 되었어요.

쿡판다와 온유에게는 어떤 재미난 일이 생길까요

특별 만두 저희 아이도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판다가

특별 만두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면서 벌어지는 소동이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쿡판다의 수상한 만두카' 의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져서 빨리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도서제공 #도서협찬 #서평다

#쿡판다의수상한만두카 #쿡판다의수상한문두카3 #알라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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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추천동화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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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랑 노래해
김미희 지음, 백유연 그림 / 다그림책(키다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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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그림책(키다리)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내 손이 노래. 네 손이 노래. 네 몸이 노래. 내 몸이 노래.

우리 몸이 노래. 여기저기 노래. 노래를 노래해~♪♪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귤이랑 노래해'

제주도가 고향인 김미희 작가님이

제주를 배경으로 쓴 그림책이에요.

아기자기 귀여운 표지와 제목이 눈길을 끄는 책이고,

귤을 너무 좋아하는 둘째가 좋아할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어요.

제주 여행 작년 초여름 6월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었어요.

제주 여행을 가게되면 감귤체험을 하고 싶었는데

초여름이라 할 수 없었답니다.

제주하면 떠오르는 여러가지 중 하나가 귤이죠.

"난 혼자가 좋아. 집에 있을 거라고."

가족 여행을 가기 싫은 규리가

제주에서 귤을 만났답니다.

제주에서 친구를 만날지도 모른다는 부모님의 말씀처럼

귤이랑 노래하고 이야기하면서 친구가 되었어요.

제주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귤이랑 친구가 되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하얀 꽃이 귤이 되어가는 과정을 규리의 친구인 노란 귤이 이야기해준답니다.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귤의 성장과정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중간중간 QR 코드가 있어요.

뒤표지에도 있는 QR 코드를 이용하여

가사가 재미있는 귤 송을 들을 수가 있어요.

귤 송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가사로 더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제주 여행 다녀온게 생각나면서

감귤체험하러 다시 한번 가고 싶어졌어요.

제주 여행을 다녀왔거나 여행을 갈 계획이 있다면

꼭 한번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우아페

#귤 #제주 #친구 #우정 #성장 #여행 #가족여행

#유아도서 #그림책 #유아그림책 #유아동화책 #초등저학년도서 #초등저학년그림책 #초등저학년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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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찐빵 책고래마을 59
황혜진 지음, 이윤정 그림 / 책고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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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고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날씨가 추운 겨울 생각나는 간식중 하나가 바로 찐빵이죠.

'나는 찐빵' 책 제목이 재미있고 귀여운 표지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찐빵은 저희 아이들이 중국어 학습하면서 찐빵 찐빵이라고 자주 쓰는 말이에요.

중국어로 쩐빵이 매우 훌륭하다라는 뜻이에요.

그말이 찐빵처럼 들려서 찐빵찐빵 그러다가 찐빵 먹고 싶어라고 말한답니다.

찐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인 호빵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아이들이 항상 궁금해했던 호빵과 찐빵은 같을까요 다를까요?

호빵은 찐빵을 가정에서 먹기 편하게 상품화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나는 찐빵'은 찐빵의 이야기를 담은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동네 최고 인기였던 찐빵이 세월이 흐르면서 찾는 사람이 줄어들게 되었어요.

고기만두, 김치만두, 샤오롱바오, 딤섬이 이사오지만 찐빵은 사람들은 다시 날 찾을거라며 자신만만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그날

주인아저씨는 특별한 솜씨로 정성스럽게 찐빵을 만들었어요.

찐방의 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하여서 읽으면서 웃었답니다.

저희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유명한 찐빵거리가 있어요.

지나갈일이 있으면 꼭 사먹는 맛있는 찐빵이 먹고 싶어지네요.

금방 찐 찐빵을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재미와 먹으면서 몸이 따뜻해지는듯한 느낌도 들어요.

만두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형태나 만두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찐빵이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었어요.

푸근한 인상의 주인아저씨와 귀여운 찐빵을 만나보시고 싶으면 '나는 찐빵' 꼭 읽어보세요!

#도서제공 #도서협찬 #서평단

#나는찐빵 #책고래 #창작동화 #유아그림책 #유아추천도서 #저학년추천도서

#찐빵 #만두 #간식 #겨울간식 #전통음식 #팥 #겨울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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