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변덕주의자들의 도시 - 흔들리는 마음에 대처하는 건축적 자세
오영욱 지음 / 페이퍼스토리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오기사님의 글에는 항상 건축을 통해 세상이 더 나아지게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낀 덕인지 생각도 글도 그가 작업한 건축도 모두 남다르다. 변덕주의자들의 도시는 이태원에 ‘우연한 빌딩‘을 지은 이야기로 세상의 소소한 재미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책인데 마음에 와닿는 촌철살인의 문장들도 감동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상상 그림책 학교 16
사노 요코 지음, 엄혜숙 옮김 / 상상스쿨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 먹기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유쾌한 그림책. 엄마께 선물로 드렸는데 좋아하시네요. 아이와 같이 소리내어 읽으면 더더 좋은 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의 지도 - 오기사가 그리는 불행의 미학과 치유의 여정
오영욱 지음 / 페이퍼스토리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얼마전 방송에서 ˝엄지원 남편입니다˝라며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던 그 오기사님의 새책. ˝돌연 나타난 거의 완벽한 여자(엄지원!)에게 마음을 빼앗겨 인생의 노선을 살짝 수정했다˝고 하니 궁금했다. 가상의 대륙에 그려나간 나만의 인생 지도라니! 오기사님의 생각과 그림은 역시 유니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구에게 책 선물을 받았다. 오기사님의 신작  [인생의 지도].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소중한 비밀을 하나씩은 갖고 있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 할지라도 속 시원히 내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친구는 그리 많지 않다. 나 역시 그러하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내게 토닥토닥 좋은 말을  해주곤 하는 오래된 나의 벗 은수. 마침 내가 요즘  회사에서 인간관계 문제로 그 친구에게도 말못할 고민에 빠져  힘들어하는 걸 보고 말없이 이 책을 선물로 건네주었다. 처음엔 오기사님의 살짝 어려운 듯 쉬운듯 아리송한 문장들에 빠져 읽다가 지도를 찬찬히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 지도 보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다. 신대륙을 발견한 듯 신기했다.  '권력의 삼거리'를 지나  세 개의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망각의 샘이라는 곳에 이르자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위기가 지나면 샘이 솟는다!!" (인생의 지도 53번)

 

 

이 말을 발견한 순간,  책상 위에 놓여 있던  핫핑크 형광펜으로 밑줄 쫙~~! 

잊을 건 잊고 무시할 건 무시하고,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회사생활을 견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인생의 지도]는 먼길을 함께 가는 내 친구 은수처럼

끊임없이 내게 귓속말로 말하듯 이야기를  걸어오는 그런 책이다!

 

친구friend

친구란
추억을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바라는 게 아무것도 없는 사이다.

좋은 친구란
서로에게 바랐던 게 아무것도 없었음에도
고마운 일이 계속 생겨나는 사이다.

그리고 좋은 인생이란
자신이 누군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인생의 지도 3번 친구편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화처럼 사랑을 요리하다 - 식탁 위에 차려진 맛있는 영화 이야기
송정림 지음, 전지영 그림 / 예담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내가 좋아하는 세 가지 -영화 사랑 음식!

사랑하는 사람과(사랑하고픈 사람과) 영화 한 편 보고 난 뒤에 먹는 맛난 음식이라니..외롭고 추운 이 겨울에 어울리는 책을 만났다. 감성과 추억이라는 코드로 영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은 딱 내 취향이다.
오래전에 봤던 영화-러브레터, 봄날은 간다, 나 없는 내인생-를 책으로 다시 읽으면서는 마치 내가 그 영화를 봤던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물론 같이 봤던 사람의 얼굴도..) 





"좋은 영화 한 편 보고 나면 마음이 꽉 차오르면서 음악가나 시인이 부럽지 않게 된다. 그 영화에 나온 배우 이름 모르면 어떤가. 감독 이름좀 모르면 또 어떤가.그냥 영화 속으로 들어가 사는 일에 위로받고 나오면 그만이다. 느낌의 영역을 확대시켜주고 다른 인생을 살아보게 하니 영화는 얼마나 고마운가! ...사랑하는 사람과 먹은 것은 그 맛이 어떠하든, 그 요리가 어떤 종류든 기억 속에 스며든다. 그 때 나눈 눈빛,얘기,주변의 소음,창가에 쏟아지던 햇살,또는 부드러운 어둠까지도 모두 지울 수없는 기억으로 각인된다. 먼 옛날의 따뜻했던 기억을 데려다 주는 요리는 또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가!"-->참 공감가는 말이다. 





책에 들어간 그림도 너무 이쁘고~ 영화를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