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추리소설 10문 10답 이벤트!

1. 가장 최근에 완독한 추리(장르)소설은?
 

우부메의 여름  


2. 당신이 살해당했다고 가정했을 때, 사건해결을 맡아줬으면 하는 탐정은? 반대로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탐정이 있다면? 

전자는 교고쿠도/후자는 김전일-_-;;;; 



3. "휴가길, 이 책 한권 들고 가면 후회없다!" 널리 추천하고픈 추리(장르)소설은? 

망량의 상자. 어라, 이거 두권짜리니까 한권은 아닌가.ㅋㅋ

4. 지금 당장 책 살 돈이 10만원 생긴다면, 가장 먼저 장바구니에 담을 추리(장르)소설은? 

코난 도일 시리즈.

5. 지금까지 읽은 추리(장르)소설 중 가장 충격적인-예상외의 결말을 보여준 작품은?(단, 스포일러는 금지!) 

우부메의 여름-_-;;

6. 우리 나라에 더 소개되었으면 하는 추리(장르)소설 작가가 있다면?
온다 리쿠. 책 좀 번역해 주세요. 


7. 올해 상반기 출간된 추리(장르)소설 중 최고작을 꼽는다면?  

최근 발매된 철서의 우리. 공부까지 되는 기분이었음.

8. '셜록 홈즈'와 '아르센 뤼팽' 역 배우를 내맘대로 캐스팅해본다면? 

셜록홈즈-조쉬 더하멜/ 뤼팽-휴고 위빙!

9. 지금까지 읽은 추리(장르)소설 중 가장 '괴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은? 

점성술 살인사건

10. 생사에 관계없이, 실제로 가장 만나보고 싶은 추리(장르)소설 작가가 있다면.


온다리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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