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해야 할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
김금숙 지음 / 창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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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어려운 말이라지만
동시에 가장 인색해서는 안될 말이다.
더구나 인면수심의 죄를 저질렀다면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란데, 왜 그들은
이 악물고 외면할까?
명백한 일본의 잘못을, 그리고 수많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고통과 억울함을 잊지 않기 위해
반드시 소장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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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마법사들 - 사라진 그림자의 비밀
정채연 지음 / 문학수첩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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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법 관련 판타지 장르는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해서 해리포터도 딱 한편만 읽고 말았었죠. 처음 텀블벅 펀딩으로 이 책을 구매했을 당시 해리포터의 팬픽 같은건가 했는데 웬걸, 좀더 어른스러운 분위기와 다크한 느낌이 가미된 제 스타일의 소설이었습니다. 해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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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연극 킴 스톤 시리즈 4
앤절라 마슨즈 지음, 강동혁 옮김 / 품스토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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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톤 시리즈는 언제나 재미있지요.ㅎㅎ
최근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온거 알고 계신지요?
오늘은 킴스톤 시리즈의 4번째 책인 죽음의 연극의
서평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돌김 누님 킴스톤 시리즈의 네번째 책인 죽음의 연극에 대한 서평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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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톤 시리즈 제 4권 _ 죽음의 연극

킴스톤 시리즈는 언제나 한결 같습니다.
책 표지의 영롱한 홀로그램으로 박힌 가와사키 닌자를 탄 돌김 누님 킴 스톤 경위의 모습처럼 그녀는 이번에도 그야말로 앞만 보고 달리는 노빠꾸 직진녀의 행보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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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결 같은 돌김 누님


지금껏 킴스톤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점은 킴스톤은 한결 같다는 것 입니다. 시리즈 내내 단 한번도 본인의 캐릭터성을 잃지 않았다는 뜻이죠. 이번 4번째 작품인 죽음의 연극에서도 그녀의 터프함은 건재했습니다.
여전히 그녀는 악이 판을 치는 현실에 타협 할 줄을 몰랐고, 여전히 가와사키 닌자를 타고 악셀을 당기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위험한 현장의 선봉에 서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제가 킴스톤 시리즈를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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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연 많은 빌런


이번 빌런은 일반적인 빌런이 아닌 자신만의 사연으로 인해 악마가 된 빌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연을 읽으면서 저는 킴스톤 시리즈 최초로 빌런에게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눈깔 돌아갈만 했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해서 이번 작품의 빌런에게선 그동안 봐온 1편의 개자식이나 2편의 소시오패스, 3편의 사디스트 싸이코패스와는 다른 결의 임팩트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빌런에 대한 하나의 힌트를 드리자면...
​혹시 영화 스크림 1편을 보신적 있으신지요?
그 스크림 1편의 빌런인 고스트페이스를 떠올리시면 편할겁니다.ㅎㅎ

다 읽고나시면 왜 제가 이 작품을 힌트로 드렸는지 알게 되실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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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책의 킬링포인트


이 책의 킬링포인트는 뭘까요? 일단 킴스톤이라는 초절정 걸크러시 경위님의 활약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 책의 킬링 포인트는 바로 서서히 밝혀지는 빌런의 정체 입니다.

그간 킴스톤 시리즈에서 빌런에 대한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은 전부 꽤나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1편의 빌런은 약간 반전 같은 느낌, 2편의 빌런은 대놓고 킴스톤의 대척점에 서서 그와 싸우는 느낌, 3편의 빌런은 작품 내내 자신의 변태적 성향을 독자들에게 보여줘 분노케 만드는 느낌이라면 4편의 빌런은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네요.

“이해는 되나 용서 할 수는 없는”

이정도면 될 것 같네요.
이번엔 킴스톤vs빌런 이라는 타이틀 보다는 빌런의 행적에 초점을 두고 책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빌런이 활동을 할때마다 그의 말에 집중을 하며 이놈은 어떤 삶을 살았는가, 이렇게 미쳐버릴 수 밖에 없었던건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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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절한 타이밍에 주는 고구마와 사이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 저는 좋은 소설은 고구마와 사이다가 적절하게 곁들여져 있어야 한다는 나름의 개똥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전편에 이어 훌륭하게 저의 개똥철학을 만족시켰습니다.

뭔가를 해보려 하면 어긋나고, 난데 없는 상황에서 위기에 봉착하기도 합니다. 한데... 이 위기라는게 뜻밖의 반전이 되기에 참 재미있어요. 마치 잘 만든 범죄 관련 미드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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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이번에도 킴스톤이 킴스톤 했다고 말하게 되는 책. 시리즈 내내 단 한번도 정체성을 잃지 않는 킴스톤의 터프함을 보며 이쯤되면 작가의 오너 캐릭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관성이 있음.
또한 빌런의 경우에도 앞의 전작들에 나온 “뭐 저런 놈이 다 있냐?”라는 반응이 나오는 빌런들과는 달리 “저건 충분히 눈깔 돌아갈만 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동기를 가졌기에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만듬.
여성이지만 투박하고 거친 킴스톤의 매력이 다시금 빛을 발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동료들과의 캐미도 적지 않은 재미를 느끼게 해줌.


#러스월 #킴스톤 #죽음의연극 #킴스톤시리즈 #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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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 업
셸 실버스타인 지음, 김목인 옮김 / 지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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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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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 볼라뇨 20주기 특별합본판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송병선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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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기에 놀라고 퀄리티에 놀라고 또 알찬 내용에 놀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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