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해야 할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
김금숙 지음 / 창비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어려운 말이라지만
동시에 가장 인색해서는 안될 말이다.
더구나 인면수심의 죄를 저질렀다면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란데, 왜 그들은
이 악물고 외면할까?
명백한 일본의 잘못을, 그리고 수많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고통과 억울함을 잊지 않기 위해
반드시 소장해야할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