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점프!
필리프 홀스먼 지음, 민은영 옮김 / 엘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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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드리 햅번은 정말이지
너무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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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의 과학 - 물건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일상 탐험 사소한 이야기
마크 미오도닉 지음, 윤신영 옮김 / Mid(엠아이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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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 말로, 꿀잼이군요.
기술하는 방법에 따라 굉장히 어렵고 복잡해질 수 있는 내용이 많았음에도, 매우 이해하기 쉽게 쓰려 고심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일단 흥미롭고, 간단하면서 체계적이고, 어렵지만 술술 넘어가는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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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의미
로맹 가리 지음, 백선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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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서 봤으니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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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 편지 - 역사 교과서를 찢어버려라
임지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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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분명 맛만 보여준 것 이리라,,, 이런것도 있어! 몰랐을거야 아무도 알려주려 않았을테니! 하고 나지막이 그러나 꽤나 분명한 어조로 호통치는 것 같았다. 허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국사는 무서워지고, 역사가 두려워졌다.
나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해답은 있는 걸까? 왜 새로운 시대는 조용히 오려 하지 않을까? 결국 도래한 것은 과연 새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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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고 비극적이다.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진다. ˝야전과 영원˝ 다음에 꼭 다시보자꾸나. 다음에 볼 땐 널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비스듬하게라도 가로지를 수 있게˝ 노력할게. 별도 다음에 줄게. 줄 자격이 없다 나에겐..
라캉 아저씨 그러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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