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는 모든 사람들의 큰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은퇴 준비를 충실하게 하여 노후 생활에 대한 걱정이 없는 사람들을 '금퇴족'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100년행복연구센터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본 결과 응답자의 8.2%만이 노후자금이 충분하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금퇴족들은 어떻게 노후 자산을 준비할 수 있었을까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1. 연금 활용에 일찍부터 눈떴다
2. 금융상품 투자 경험이 많다
3. 자산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한다
4. 일찍부터 내 집을 마련했다
5. 부동산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노후자금 확보를 위해 먼저 연금 제도를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 국민연금
2. 퇴직연금 - DB형, DC형, IRP
3. 개인연금 - 연금보험, 연금신탁, 연금펀드
4. 주택연금, 농지연금
5. 신탁
각 연금의 특징 및 장점, 활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후반에서는 연금자산 운용에 대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도 제로금리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예금만으로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누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주식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이를 위해 자산배분, 우량주 투자, TDF, ETF, 채권, 리츠 등 다양한 자산 운용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후 준비를 위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연금 활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으로 ETF를 이용해 투자를 한다면 많은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무엇보다도 장기투자를 해야만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려나가기 위한 필수 도구 중 하나입니다. 원금 손실로 인한 두려움으로 인해 수익률이 좋지 않은 예금으로만 연금 제도를 활용한다면 보다 험난한 노후를 보낼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