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형식들 - 사람은 시 없이 살 수 있는가 - 이성복 산문
이성복 지음 / 열화당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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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배웠던 시간, 일기 속에 ˝아버지가돌아가셨다˝ 우리들은 아무도 그 슬픔을 몰랐었던 거 같은데 나 만 몰랐는지, 마른풀 냄새가 나면 미칠 것만 같다던 선생님, 생각난다. 늘 그렇지만 그때는 몰랐던 것을 시간이 지난 후에 아는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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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에이미 벤더 지음, 황근하 옮김 / 올(사피엔스21)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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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문장, 절제된 묘사의 기법이 마치 그 마을 한켠에 가 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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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어휘력
이광식 지음 / 마더텅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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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이 문제인 아이들! 열공 교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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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식인의 서가를 탐하다 - 책과 사람, 그리고 맑고 서늘한 그 사유의 발자취
김풍기 지음 / 푸르메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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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하루만에 일독!! 읽어보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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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식인의 서가를 탐하다 - 책과 사람, 그리고 맑고 서늘한 그 사유의 발자취
김풍기 지음 / 푸르메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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