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할까요? 4 - 허영만의 커피만화
허영만.이호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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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으로 처음 시작한 허영만의 커피 한잔 할까요.​


조금은 특별한 시작으로 읽게 되었지만,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생각하게 된 것은 1.2.3. 편 읽어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현재 책장의 과부하로 책을 구매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주말에 도서관을 방문해 3권의 책을 빌려 카페에  앉아서 읽는 걸로 결정지었다.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 할 때 이 책을 찾는 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당신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이런 풍경을 마주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 마법 같은 순간을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p70-


 

소중한 사람과 커피 한잔으로 행복해 질수 있었던 순간이 있었다면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이 장면을 보면서 엄마와 홍콩에서 추웠던 여행이 커피믹스 한잔으로 따듯하고 몸이 녹았던 기억이 나면서

다시 즐거웠던 여행을 떠올리 수 있어서 좋았다.



" 더치커피는 열 시간에서 열두 시간 동안 물을 이삼 초에 한 방울씩 떨어뜨려


얻은 결과물이다. 그래서 더치 커피는 일명 커피의 눈물이라고도 한다."-p102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전문적이지 않은 나에게 커피의 눈물 이라는 더치커피가


새롭게 다가왔다. 커피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  친구가 만들어준 더치커피를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커피의 눈물이라니,  오랜 시간 천천히 그리고 소중하게 만들어진 더치커피

앞으로도 더 좋아하면서 마실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몰랐던 커피들이 설명되어 있어 커피를 좀더 깊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2.3편에 어떤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는지 벌써 부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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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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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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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청날짜가 변동되어 신청을 못했어요. 항상 서울국제도서전 빠지지 않고 매년 참여하는데 이번에는 더더욱 기대되는 서울국제도서전 입니다. 이번에도 꼭 가고싶어요. 언제나 옳은선택인 알라딘 저에게 당첨의 기회를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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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
박나리 지음 / 예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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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행 에세이, 책 표지만으로도 클래식함이 잔뜩 묻어나는 런던, 클랙식하게 여행하기.


이 책은 여행+ 독특한 가이드북 느낌이 나는 책이어서 몇년 뒤에 런던을 여행하게 된다면 꼭 가지고 가야겠다고 생각한 책이다.


런던을 좀더 섬세하게 둘러보고 싶고, 런던너들이 즐기는 새로운 장소를 가보고 싶고, 런던 여행을  좀더 색다르게


하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물론 런던하면 꼭 가봐야 할곳들이 기존의 여행 책자에 나와있지만. 꼭 가봐야 할곳과  조금은 색다른 장소를


적절하게 섞어 같이 즐긴다면 그것도 또다른 새로운 여행이 될것 같다.


중간 중간 런던너들이 추천해주는 자신들만의 프라이빗한 공간들, 그리고 꼭 봐야할 공간들을 테마별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어.


편하게 볼수 있고, 인터뷰 중간중간 살짝 지루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런던 하면 빼놓을수 없는 것, 왕실과의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들이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좀더 다양한 사진들이 많았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런던 여행을 추진중이라면 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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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는 하이드씨 1
이충호 글.그림 / 예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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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리뷰를 들고 온거 같다.^^


그건 바로 최근에 시작된 드라마 <하이드 지킬,나>의 원작인  지킬박사는 하이드 씨 


어릴적 만화책도 많이 보는 편이었는데 웹툰과는 참 거리가 멀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  아무래도 종이 넘기는 느낌,책을 보는 느낌이 없어서 그런지 더더욱 멀어지게 되었던,


그래서 한번 읽어보자 해서 읽어보았는데 처음에는 적응 안되는 이 무언가, 그리고  사람마다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은 아니어서 재미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기기도 했다.


근데 내용이 참 계속 보게 만드는 내용이다.궁금 하기도하고 처음에는 내용이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과 익숙하지 않은


내용이라 이질감이 느껴졌는데 보다보니 점점 빠져들어 결국 1권을 다끝내고 나서 내려놓았다


두가지 인격을 가진 주인공 그리고 두사람한테 마음을 열어 버린 여주인공, 그 뒷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결국


남아 있는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궁금 폭팔 2.3.권이 나올때까지 한번에 몰아 볼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ㅜㅜ


중간 중간 한번씩 나오는 오글오글 멘트 그러면서 살짝은 두근두근 설레게 만드는 멘트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었다.


그러면서 볼까 말까 고민했던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까지 연달아 보게 만들어 버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


2.3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아마 2.3권이 나올때까지는 드라마로 충족시키고  있어야 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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