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호스 - 성공의 표준 공식을 깨는 비범한 승자들의 원칙
토드 로즈.오기 오가스 지음, 정미나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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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

누고도 예상치 못한 길에서 자신만의 시장을 창출한 이들 ~~~!!!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할 때 부르는 말로 말들이 경주하는 경마장에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말이 우승했을 때 사용하는 말'다크호스'는 1831년 『젊은 공작』의 출간 이후부터 보편화된 말로 영국에서 출간된 이 소설에는 주인공이 경마에서 돈을 걸었다가 '전혀 예상도 못했던dark(어두운, 잘 알려지지 않은) 말이' 우승하는 바람에 큰 돈을 잃는 대목이 나오면서 이 소설 문구가 빠르게 게 유행을 타면서, 이후로 '다크호스'는 표준적 개념에 따른 승자와는 따른 승자와는 거리가 있어서 주목을 받지 못했던 뜻밖의 승자를 지칭하게 되었다고 해요 ~♡

 

이 책에는 정말 많은 다크호스들이 등장을 하는데 아무래도 조앤은 꽃에 관심이 많은지라 제1장 표준화 계약 제일 처음 다크호스로 등장하는 뉴욕에서 가장 실력 있기로 손꼽히는 플로리스트 잉그리드 카로치 이야기 부터 시작해 정말 많은 분야의 다크호스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사고방식은 평범한 표준공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을 해보게 해준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내용은 다크호스들의 사고방식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사용설명서로, 서문 틀을깨다, 1장 표준화 계약, 2장 미시적 동기 깨닫기, 3장 선택 분간하기, 4장 전략 일기, 5장 목적지 무시하기, 6장 착시와 기만, 7장 다크호스 계약, 결론 행복의 추구권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조앤이 기억하고 싶은 내용 정리

표준화 시대는 "목적지를 의식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끝가지 버텨라. know your destination, work hard, adnd stay the course.'는 메시지가 성공한 삶을 일구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었으나 이 책 『다크호스』에서는 지금 우리가 사뭇 다른 성공 법칙이 요구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는 중이라는 확신을 전제로 한다.

 

가장 엄격하게 표준화된 조직인 교육계조차 개인화로의 변화라는 산고를 치르고 있다. 최근 자선단체들이 각 학생별 욕구와 능력에 따라 변경 가능한 개인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의 학교에서 개인맞춤형 교육기술이 실행되도록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들도 차츰 개인맞춤형 학습을 수용 중이다. 2013년에 서던 뉴햄프셔 대학교는 대학 최초로 학년과 이수시간을 폐지하고 100퍼센트 자기진도 학습과 역량 기반으로 이루어진 학위프로그램을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았다. 개개인성을 중요시하는 개념이다.

 

다크호스들은 공통적으로 충족감을 느끼며 산다. 더 깊이 파헤쳐보니 다크호스들의 이런 충족감은 그저 우연이 일치가 아니라 선택이었다. 그리고 충족감을 추구하려는 이 지극히 중요한 선택이 바로 다크호스들의 궁극적 특징이다. 다크호스 프로젝트에서 만난 다른 대가들이 시사하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충족감을 추구하면서 그 결과로 우수한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충족감의 추구는 최고의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극대화 한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은 열정, 목표, 성취감으로 충만한 삶으로 다가서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안테의 법칙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고, 모든 사람이 똑같이 행동해야 하고, 자신이 어떤 식으로든 특별하다는 생각을 품어서는 안 되고,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일탈을 벌여서도 안 된다.미국 사회에서는 이런

사고방식을 뜻하는 더 친숙한 용어를 표준화 라고 한다.

 

표준화형 사고방식에서는 개개인성은 문제라는 원칙에 철저하며, 조직이 개인을 신뢰해선 안 되고, 개인이 조직을 신뢰해야 한다. 표준화 계약에서는 표준화된 방법으로 직업적 우수성을 추구하기 위해 개인적 충족감을 추구하지 않고 포기하는 한 사회로부터 상응하는 보상을 받게 된다. 표준화 계약에서 성공하기 위해 따라야 할 주된 계명은 한마디로 '남들 모두와 똑같데 더 뛰어나라.' 이다.

 

표준화 계약은 우리 모두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재능과 성공에 대한 표준화 계약은 친숙해서 안정감을 주지만, 표준화된 우수성의 추구가 충족감으로 이끌어 준다는 가정에 매진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 반면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은 성취감과 환희를 선사하며 무한한 우주 같은 사회로 들어서게 한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기본 과제는 개개인성 이용하기이며, 이 과제는정한 동기를 찾아 나서는 순간에 비로소 시작된다. 충족감을 얻고 싶다면 남들이 강요하는 열정이 아니라 당신의 항해에서 순풍을 타게 할 열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자신의 미시적 동기 깨닫기가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 첫 번째 요소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표준화 계약에서 강요하는 바를 위해 자신만의 고유한 흥미를 평가절하하면 결국엔 결과가 좋지 않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은 이런 식의 관점을 거부한다. 다크호스들에게는 열정이 다차원적이고 역동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의도적 통제에 따른다. 다크호스들은 열정이 쫒아갈 대상이 아니라 설계 가능한 대상임을 깨우쳐 보여준다. 찾아내서 활용할 수 있는 미시적 동기들이 뚜렷할수록 삶의 몰입도도 그만큼 높아진다.

 

스스로 설계한 열정에는 더 근본적인 이점도 있다. 즉, 안정적인 활동 에너지원일뿐만 아니라 진정한 자아의 원천도 된다. 당신의 미시적 동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포용하면, 세상에 '이것이 진정한 나'임을 알리는 말뚝을 세우는 것이다.

 

선택은 개개인성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이다. 열정을 목표로 전화시키는 수단이다. 현재는 개인화 시대가 점차 대세로 자리잡히면서 선택의 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선택은 적극적 행위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두 번째 요소는 자신의 선택 분간하기know your choice 이다. 표준화형 사고방식에서는 위험성이 확률에 따라 결정되지만,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는 위험성이 적합성에 따라 결정된다. 다크호스들은 자신의 고유한 미시적 동기 패턴이 기회의 특징과 얼마나 잘 조화되는지 따져봄으로써 적합성은 개개인성과 기회가 서로 다차원적으로 결부되면서 결정된다.

일단 자신의 진정한 미시적 동기들을 바탕으로 선택을 내리면 거의 예외 없이 좋은 선택으로 귀결된다. 조금이라도 자신이 원해서 내린 선택은 자신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내린 선택보다 더 낫기 때문이다. 당신의 모든 선택지들이 괜찮을수록 특히 더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 따라 적합성이 가장 잘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선택이 남들의 눈에는 아무리 위험해 보이더라도. 다크호스들은 단순히 열정을 따르지 않는다. 자신의 미시적 동기를 이해하고 활성화해서 열정을 설계한다. 주어진 목표를 따르지도 않고 과감한 행동을 벌이면서 목표를 설계한다.

 

다크호스들은 특정 방향에 열정을 쏟기 때문에 과감하게 행동한다. 과감하게 행동할 때마다 '이것이 내가 나아가려는 방향'임을 세상에 분명히 알리는 것이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세 번째 요소는 자신의 전략 알기know your strategies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의 전략은 더 발전할 방법을 의미한다. 자신에게 잘 맞는 전략을 찾아내는 것이 곧 우수성을 획득하는 일이다. 자신의 전략알기에서 중요한 관건은 자신의 장점을 적절한 공부법과 훈련법, 학습체계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자신의 장점을 기준으로 삼다보면 자신에게는 지극히 당연해 보이지만 남들에게는 이상해 보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도 한다. 다크호스들처럼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알려면 장점의 본질을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바라봐야 한다.

 

 

표준화형 사고방식에서는 전략의 선택이 끝까지 버티기 문제stay the course다. 하지만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는 전략의 선택을 시행착오trial and error의 문제로 바라본다. '자신의 전략 알기'는 발견과 개선이 수없이 되풀이되는, 반복적이고 역동적인 과정이다. ??

 

'자신의 미시적 동기 깨닫기'에 익숙해지면 자신만의 열정을 설계할 줄 알게 되며, 바로 그 열정을 통해 에너지와 진정성을 얻게 된다. 또 '자신의 선택 분간하기'에 익숙해지면 자시만의 목표를 설계할 수 있고, 바로 그 목표를 통해 의미와 방향을 얻게 된다. 게다가 '자신의 전략 알기'에 익숙해지면 자신만의 성취감을 설계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보람 잇는 큰일을 성취함으로써 자부심과 자존감을 느끼는 동시애 진정한 자아에 잘 맞는 살을 살아가게 된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원칙에서는 목적지를 무시하라Ignore the Destination고 권한다. 목적지는 기관들의 관점에서는 중요하지만 충족감의 관점에서 따지면 재앙이다.

연구가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8,000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거나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학교 교육 시간의 중앙값(평균)은 12년이다'같은 딱 떨어지는 답을 내놓으면, 우리는 그런 주장을 별 이의 없이 내재화한다. 하지만 다크호스들은 이런 결론들을 거부한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는 시간은 별 의미가 없다.

 

우수성을 획득하려면 목표를 설계해야 한다. 또 목표를 설계할 때는 미시적 동기들과 선택하려는 기회 사이의 적합성을 최대화해야 한다. 다크호스들은 목적지는 무시해도 목표를 무시하지는 않는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는 목적지와 목표가 명확히 다른 개념이다. 우선 목표는 언제나 개개인성을 근원으로 삼는다. 보다 명확히 말하자면 적극적 선택을 통해 목표를 세운다. 목표는 당장 구체적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다.

 

수학계에는 다크호스들이 우수성 획득을 위해 활용하는, 뚜렷하지 않지만 목표의식 있는 과정을 가리키는 용어를 경사 상승 gradient ascent이라고 한다.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4대 원칙을 한데 모아 적용시키면 바로 이런 경사 상승 알고리즘의 역할을 한다.

 

경사상승은 오르면서 중간중간 방향을 새로 바꾸는 방식을 선택하면 스스로 목표를 정하게 된다. 그서도 그 산에서 약간 더 높은 특정 지점이자 지금의 위치에서 볼 수 있는 지점을 목표로 잡으며 오르게 된다. 곧바로 산봉우리를 목표로 공략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방식에 의존하면, 즉 단기 목표를 추진하면서 더 좋은 전략이나 기회가 보이면 코스를 변경하는? 유연성도 발휘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더 놓이 오르게 된다.

 

가장 관심있는 일을 더 잘하면 된다. 이것이 개인화된 성공에 대한 다크호스식처방이다. 가장 관심있는 일은 어떤 산을 오를지에 대한 선택의 문제이다. '자신의 미시적 동기 깨닫기'를 통해 열정을 설계하고, '자신의 선택 분간하기'를 통해 목표를 설계하는 과정이다.불구불 굽은 경로는 목적 없는 막연한 길이 아니라, 단지 길이 곧게 뻗어 있지 않을 뿐이다.

 

 

인간은 정신도 신체도 마음도 모두 들쭉날쭉하다. 그리고 이 세가지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그 사람 고유의 들쭉날쭉한 그 사람 고유의 재능을 이룬다 . 들쭉날쭉한 측면은 인간의 우수성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개념적 근거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다는 이유를 확실히 밝혀주는 논리적 형식이다. 이 논리적 형식은 잠재력을 실력으로 전환시킬 방법도 알려준다. 미시적 동기들의 들쭉날쭉한 측면을 잘 활용하고 불분명한 장점의 둘쭉날쭉한 측면에 잘 맞는 전략을 찾아가는 시행착오 과정을 이용하면 된다.

 

우리에게 필요한 일은, 다시 말해 당신에게 필요한 일은 단지 선택뿐이다.

 

동등한 적합성을 제공하는 기관은 개인화 시대에서는 날개를 달고 비상하게 될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이제 햇병아리 단계의 동등한 적합성을 제공하는 건전한 기관에 동참하면 민주주의적 능력제 안에서 전적인 일을 사는 삶이 가능하다. 그 한 예가 바로 서밋공립학교다. 서밋공립학교는 11개의 공립 차터스쿨charter school(대안학교의 성격을 가진 공립학교)네트워크로 6학년에서 12학년까지 가르키고 있다. 서밋러닝이라는 개인화된 학습법과 교수법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이 서밋공립학교의 인기와 이 곳 졸업생들의 성공 사례를 비취어 보면, 서밋공립학교의 사명인 '모든 학생들에게 충족감이 있는 삶의 영위 능력 갖추기'가 실질적으로 효용성이 있다는 것이 증명된다. 서밋공립학교의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학생에게

열정과 목표, 성과를 스스로 설계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뚜렷한 목표로 내세운다. 서밋공립학교의 모든 학생은 매주 일대일로 만나 자신의 개개인성을 이해하고 잘 활용하도록 도와주는 멘토를 두고 있다. 수업에서는 졸업 후 맞닥뜨릴 상황에 대비한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시킨다.

 

동등한 적합성을 시행하는 민주주의적 능력주의에서는 더 이상 기계의 톱니바퀴나 미인대회의 경쟁자 같은 존재가 아니다. 참다운 선택을 부여 받으며 당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쥐게 된다. 다만, 이렇게 늘어난 권한만큼 책임도 늘어난다. '자신의 선택 분간하기'라는 자율권이 주어짐에 따라 충족감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내리는 결정은 전적으로 당신의 책임이 된다.

 

다크호스 계약하에서는 셈법이 단순해서 선택의 자유가 커질수록 개인의 책임도 커진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다크호스들의 여정을 통해 성공이라는 것은 특권층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능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 자신에게 맞는 일을 잘 찾아 조금 돌아가더라도 한단계 한단계 목표를 설정해 나가면 결국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결국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도 함께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살면서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어떤 선택을 하는가가 인생에 서 정말 중요한거 같으며, 무슨일을 함에 있어서 동기를 가지고 제3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선택분간하기 처럼 본인의 적합성에 가장 잘 맞는 일의 선택 부터, 제4장 자신만의 전략일기와 함께 구불구불하지만 작은 목표를 한단계 한단계 완성해 간다면 우리도 다크호스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며, 순간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서 오늘도 지혜로운 선택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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