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테크 익스프레스 - 혁신 신약을 찾아서
조진호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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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필연적으로 암발생이 늘어나게 되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가지 항암제를 개발하게 되는데 화학항암제.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순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중에서 새로운 표즥항암제인 아드릭세티닙이라 불리는 Q702가 여러 긍정적인 결과들을 보여줬다. 또한 암세포를 자멸로 이끄는 Q901의 병합사용으로 좀더 효과적인 암세포의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프로테아좀 저해제를 이용하여 혈액암과 자가면역치료제 개발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직도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결핵의 혁신 신약인 텔라세벡을 개발하여 FDA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는 성과도 얻게 되는데 이런 결과를 큐리언트라는 국내 제약사에서 이루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어려운 생명공학의 분야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하여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도로 해준 작가의 노력도 좋았다. 더구나 과학적인 내용이면서도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에 대한 고찰의 기회를 준다는 점이 깊은 여운을 남겨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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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익스프레스 - 혁신 신약을 찾아서
조진호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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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생명공학의 분야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하여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 작가의 노력에 박수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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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이름 - 우리가 몰랐던 독서법 125
엄윤숙 지음 / 사유와기록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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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아름다운 이명125가지를 소개하는 책
책을 읽기전에 먼저 읽어보고 새겨보면 좋을책으로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문체로 이름을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고 시를 읽는 것 같습니다. 올한해 독서를 잘 해보고싶으신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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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생물들의 마지막 이야기
시모마 아야에 그림, 최서희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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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물관련책이 있지만 죽음을 다룬 책은 많지 않았다.

생물의 탄생과 죽음은 돌고 도는 것인데, 죽어야 새로운 세대가 시작되므로 반드시 다뤄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보통 '노화'로 인해 죽는다.

하지만 생물들은 사람에 의해 죽기도 하고, 약해서 죽기도 하며 먹이사슬 관계에 의해 먹히기도 한다. 생명은 다음 후손을 남기기 위함이 가장 큰 본분인데,

어떤 형태로 죽던 살던 자손을 남기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을 위해 뻔한 이야기 같지만 인간의 노력이 꼭 필요하겠다.

원래 세상에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들이 주인공이어서 그들만의 체계로 잘 잘살아왔는데, 현재는 자연스럽지 않은 죽음도 많이 일어난다.

서식지 파괴

, 농약 살포, 바다의 플라스틱이나 그물 버리기 등 끝도 없이

그들의 영역을 침범한다.

작은 노력이라도 개개인이 한다면 점점 큰 파급력을 갖게 되지 않을까?

초4, 초3인 우리아이들이 단숨에 읽어냈다.

도감이어서 그림도 충분히 있어서 흥미로웠고 생애주기를 띠로 보기 편하게 보여주고 있어 쉽게 아이들도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죽음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 책을 보더니 '불쌍하다' '이렇게 짧게 살아?'이런 질문들은 서로 하며 시간 가는줄을 몰랐다.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들 꼭 한번 읽어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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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시선
이재성 지음 / 성안당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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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집을 소개하고 싶다.


스무살의 시선. 시인 이재성님은 학창시절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고3때부터 시를 쓰며 sns에 자작시를 연재하셨다.
수천 명의 팔로워와 활발히 소통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계신다.
1년 넘게 연재한 자작시를 모아 출판사에 투고하였고
성안당과 만나 만 19살의 나이로 첫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1부는 자연을 노래하고 2부는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를
노래한다.


1부 자연에게 에서는
시인은 여러가지 시선에서 자연을 묘사한다.
(첫눈, 마지막 눈,눈, 눈사람)
(비, 비오는 날, 장마)
(별, 작은 별, 별 그대, 시골의 밤하늘, 별 생각, 별에도)


특히 가을에 대한 묘사가 많은데, 시인은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에 대해 노래한 부분이 많았다. 시를 쓰기에 참 좋은
계절, 하지만 그 가을은 참 짧다는 것. 소중한 것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한다.


2부.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에서는
사소한 듯 지나치던 물건들에 대한 묘사와 그것들을 바라보며
나를 더 단단히 단련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인다. [


고장 난 시계, 지우개 달린 연필 등. 보통 사람이라면 지나쳤을
일들인다도 시인의 눈에는 무한한 시감이 된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시는 지하철 출입문이다.
나도 지하철에 비친 내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데,
창문에 투영된 나의 모습이 여유없어 보이고 피곤해
보여서였다.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나와 우리에게 위로가 될
만한 시였다.

젊은 감성의 시로 읽기 어렵지 않고 편안하다.
두께도 얇고 소지하기 편해서 들고다니면서 다시금 새기고
싶다. 따뜻한 시와 함께 추운 계절을 녹이고 싶다.
곧 올 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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