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소년을 위한 고전 따라 유럽 여행 - 방구석에서 떠나는 26편의 고전 투어 ㅣ 청어람 요즘 청소년
김경윤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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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청소년을 위한 고전 따라 유럽 여행>





최근 영화와 책으로 접하게 된 <오디세이>.

작품의 배경인 그리스, 터키 지역을 가보고 싶어졌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거리, 시간의 제약 등으로 가기가 매우 어려워

그림의 떡으로만 아쉬워하던 중

 유럽을 하루 만에 갈 수 있는 책을 발견했다.

<고전 따라 유럽 여행>에서는 26편의 고전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엉뚱한 호기심’만 갖고 있으면 방구석에서 여행해 볼 수 있다.


서유럽의 영국부터 시작해

혹독한 설원이 펼쳐진 동유럽, 

뜨거운 태양의 지중해,

깊은 숲이 있는 북유럽까지.



가장 먼저 펼쳐 본곳은 3부 

신화와 모험이 살아 숨 쉬는 지중해 여행이었다.

 탑승권을 지참하고

신화적 상상력, 거대한 운명에 맞설 용기, 세상을 탐구하려는 호기심이라는

준비물을 챙기면 상상 속의 그리스에 도착하게 된다.


사건의 재구성과 탐험 노트에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의 핵심서사를 10대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주고, 

여행자의 서재에서는 호메로스의 서사시에 나온 에게 해 전역이

우리가 읽어야 할 서재라고 소개한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생각의 지도 펼치기’에서 각 작품에서 길어올린 질문들을

현재 청소년들에게 적용해보는 부분이었고,

또한 ‘숨겨진 풍경 발견하기’에서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을 소개해주는 부분이었다.



조지 오웰 <1984>,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등

26편의 고전들에서 

인간의 내면탐구, 개인을 넘어선 민족 전체의 고뇌와 영혼의 갈등, 인간 본성 탐구,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한다.



- 청어람미디어에서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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