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이웃집 구틈틈 씨의 매일

이웃집 구틈틈 씨의 매일 - 틈틈이 그리고 쓰고 키우며 발견한 오늘의 행복
구틈틈 지음 / 청림Life / 2024년 11월

따뜻한 그림이 마치 색이 입혀진듯 살아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의 일상을 사소하지만 귀한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엄마의 마음으로 틈틈이 그림과
글을 남겼습니다.

어쩌면 육아에 지쳐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이해해주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는
책이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