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억을 사기당하고 회사에서 정리해고의 위기에서
알에서 깨어나듯
N잡러가 되었습니다. ㅎ
이건 뭐 위기의 상황에서 초인의 능력이 초싸이언인이 되는건가요?
저도 요즘 위기를 여러가지로 격고 있는데
제 지능을 다 쓰고있는 기분입니다
지능순인지 한계가 아주 곰방 드러나서 인생이 변하질 않네요
필자는 원래 똑똑한 것 아닐까요?
그냥 일반 아줌마는
책만 읽어도
이건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격고, 주어지는 일종의 재능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절약을 통한 저축, 부업을 통한 추가 소득 그리고 이 두가지로 자본 소득을 창출하는 과정은 경제적 자유로 나아가게 한다고 말합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여
읽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인생을 바꿔보고 싶습니다.
지출을 기록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며
미미하지만 첫 부업을 시작해 보고싶습니다.
책 내용중에 가장 감명 깊고 내 인생에 가장 문제가 유혹인데 그부분에 대한 내용을 발췌하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