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 종려나무 시선 2
황희순 지음 / 종려나무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해체되어버린 일상을 몸의 언어로 증언하는 시들은 스프링처럼 튀어올라 절망의 밤에 비추이는 별로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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