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어.그 거리를 지켜달라고 하는 건절대 이기적인 게 아니야.
중고서점에서 여러권 만난 책
한스로슬링의 걸작하지만 중고서점에 책이 너무 많았다.여전히 깊은 생각과 깊이있는 독서는 모두에게 어려운 것 같다.
책이 많이 드꺼워졌다.국내에 들어와도 많은 것을 했겠지만난 예전 버전이 좋다.
만화로 시작하는 한니발그런데 스키피오 중심
코딩을 위한 코딩을 위해 코딩을 향한한줄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