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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 일을 실행하는 것보다 당장 눈앞에 있는 것들에 반응하기가 언제나 더 쉽다. 게다가 그런 것들이 눈앞에서 빤히 쳐다보면 이메일을 확인하고 채팅에 대답하고 뉴스를 읽는 등의 일이 긴급하고 중요한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정말로 그런 경우는 드물다. 초집중 모드로 더 빨리 들어가고 싶으면 장난감을 치우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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