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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이메일을 삭제하고 계정을 없앤다.
이메일은 매혹적인 인피니티 풀이자 힘차게 뛰는 비지 밴드왜건의 심장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는 이메일에 제대로 된 답을 보내기가 어려워서 (시간 제약과 터치스크린에 타이핑하는 어려움 때문에) 종종 불안을 일으키기도 한다. 우리는 뒤처지지 않으려고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하지만, 그 결과 얻는 건 대개 우리가 뒤처진다는 깨달음뿐이다.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지우면 함께 따라오던 많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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