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김화영 번역가님 좋아해서 그런지 이 책은 읽는중간에도 감탄이 나왔다. 작가분들은 참 나와는 다른 눈을 지니고있구나.삶을 보는 깊이를 배우고싶다면 책을 많이읽어보라라고 말해주는것같다.이 책을 읽고 수첩에 읽고싶은 책을 가득 적어두었다.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