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공부 -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말의 힘 엄마의 말 공부 1
이임숙 지음 / 카시오페아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래,힘들었지.힘들었겠다.많이 힘들었을거야˝
˝엄마가 화내서 힘들었구나.많이 슬펐지. 무서웠지.미안해˝
이 구절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났다.마음이 찌릿해지면서 마음 한켠이 아린다.
나의 아이에게 잘해줘야싶어 읽어보았는데 오히려 내가 치유받고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엄마가 되자. 그냥 되는게 아니다.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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