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는 내내 비릿한 피냄새가 진동하는것같아 괴로워 책을 몇번이나 덮어버렸다.
가득이나 잔인한걸 싫어하는데 잘 못 골랐다.
계속 살인 장면이 상상이가고 유진의 어머니의 눈동자가 오버랩된다.
괴롭다.
잠을 자긴 글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