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 그리움을 안고 떠난 손미나의 페루 이야기
손미나 지음 / 예담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들 어느정도 자라면, 남편이랑 손잡고 꼭 가자고 약속한 페루의 여행기.워낙 가고싶은 페루라 읽는 내내 즐거웠다.여행은 역시 작가가 말한대로 인생의 비타민이다.여행 비타민을 섭취한 작가의 행복감이 내게도 전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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