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는 하소연
김민준 지음 / 자화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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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고

무거운 소재아니고 가벼운소재라 읽기 좋고~

단! 한가지 흠이라면 글이 많아요~ㅎㅎㅎ

근데 한번 읽다보니 술술 읽어지더라구요~!

저는 그냥 어느 여자의 하소연같은 이야기인줄알았는데..

뜻밖의 식물과 사람의 공통된 이야기??ㅎㅎ 

"나의 유일한 친구 이름은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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