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고
무거운 소재아니고 가벼운소재라 읽기 좋고~
단! 한가지 흠이라면 글이 많아요~ㅎㅎㅎ
근데 한번 읽다보니 술술 읽어지더라구요~!
저는 그냥 어느 여자의 하소연같은 이야기인줄알았는데..
뜻밖의 식물과 사람의 공통된 이야기??ㅎㅎ
"나의 유일한 친구 이름은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