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 일상의 작은 언어에서 시작되는 아이의 놀라운 기적
임영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대화 기술에 대해 소개한 책 육아서입니다.

​

아이들과 있다 보면 말 조심해야지 하는 적이 많답니다.

​

내가 하는 말을 어느새 따라 하는 아이들을 보면 말이죠.

​

무심코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하는 말에 따라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죠.

​

그렇기 때문에 엄마의 말은 정말 중요한데요.

​

그런 말을 잘 하기 위한 조언을 담은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책은

​

총 6개의 Chapter로 되어 있는데요.




Chapter 1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말습관

​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아이와 말할 때 존중의 육하원칙을 사용하라고 조언하는데요.



아이와 말할 때 무슨 육하원칙을 사용하라는 거지????

​

처음에는 거부감이 든 것도 사실이랍니다.

​

혹시나 해서 아이에게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빠르게 오더라고요.

​

뭔가 하기 싫다는 아이에게 왜?? 물어보았습니다.

​

그래서 이유를 이야기하는 아이...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니 5분 후에 하겠다고 답을 하네요.

​

생각 외로 쉽게 상황이 해결이 되더라고요.

소심함 아이를 섬세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 중에서

​

"아이의 단점부터 말하고 보는 나부터 먼저 고치자."라는 문구가 제 눈에 띄더라고요.

​

아이가 잘 한 거는 이야기하지 않죠.

​

아이가 못 하는 거, 실수하는 것만 이야기하는 저 모습 때문에 말이죠.



Chapter 2 아이의 공감 능력을 높이는 엄마의 말습관

​

저는 아이가 남의 아픔, 슬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해요.

​

그러려면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생각해 보면 저는 아이에게 공감을 해주지 못했던 거 같아요.



아이가 친구 문제 때문에 속상해하면 그 친구는 왜 그러냐며, 그 친구와 놀지 말라고 했던 적이 많은데....

​

그때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은 그랬구나 그래서 속상했겠구나 하는 말이겠죠.

​

그 친구와 놀지 말라고 하니, 아이는 점점 그 친구 이야기를 하지 않을 테고...그렇게 아이와의 대화는 점점 단절이 되어가겠죠.

​

그렇게 돼가면 아이는 무슨 일이 생겨도 저에게 이야기를 안 하는 지경이 오게 되겠죠.

​

아이에게 자주 이런 이야기를 해줘야겠어요.

​

"언제든 이야기하렴, 엄마가 들어줄게."

​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과 내 이야기를 공감해 준다는 것은

​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힐링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금붕어가 죽어서, 아이가 슬퍼합니다.

​

그런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을 하시나요??

​

그깟 일로 울어 하는 엄마는 축소 전환형으로

​

이런 엄마에게 자란 아이는 자신의 감정 따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뚝 그쳐라고 말하는 엄마는 억압형입니다.

​

아이는 아예 엄마한테 말해봤자 뻔해를 학습하고는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그치겠지 하는 엄마는 방임형입니다.

​

네가 알아서 해, 실컷 울어라는 식으로 아이의 감정에 진지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건데요.

​

이런 엄마에게서 자란 아이는 자기조절력과 사회성이 떨어진답니다.

​

엄마에게 잘 보이려고 눈치를 보다가 애정 결핍과 정서 불안이 나고요.

​

금붕어가 죽어서 정말 속상하겠구나 하는 엄마는 감정코치형으로

​

이상적인 엄마의 유형이랍니다.

​

또 하나 확실히 알아둬야 할 것은 엄마는 해결사가 아닌 상담사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지만 해결은 아이의 몫인 거죠.

​

친구관계를 엄마가 대신해줄 수는 없으니까요.



Chapter 3 아이의 사회성을 높이는 엄마의 말습관


책에는 사회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옵니다.

​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할 일,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할 일,

​

절대 하면 안 되는 일등을 구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간단히 말하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행동만 하고,

​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행동은 하면 안 되는 것이랍니다.

​

당연한 이야기죠.



사회성의 토대가 되는 역지사지 말하기라고 합니다.

​

아이의 실수에는 어떤 말을 해야 의미가 제대로 전달될까요??

​

욱하고 분노가 치미는 상황에서 나오는 엄마의 말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상처가 되므로

​

엄마는 말습관을 제대로 들여야 하죠.

​

평소에 거울을 보면 혹은 길을 걸으며 꾸준히 연습하면 실제 상황에서도 그 말이 습관처럼 나올 것이라고 해요.

Chapter 4 아이의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엄마의 말습관

​

아이의 문제 해결력을 강화를 위해 엄마가 꼭 해야 할 일은

​

아이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를 놓치지 않으라고 합니다.

​

잔뜩 심각한 얼굴로 들어온 아이라면

​

그 순간이 엄마가 아이와 함께 문제 해결력을 학습하는 시간임을 알아야 합니다.

​

무슨 일인데 또 그래? 뭐가 문제야?

무슨 일인데 또 그래? 뭐가 문제야?

네가 말해줘야 해결을 하든지 할 거 나야? 뭐가 문제인데?

​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되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답니다.



아이가 동생이나 오빠, 누나와 싸울 때

​

혹은 친구와 싸울 때 혹은 키즈카페에서 놀이터에서 싸울 때 난감하실 때가 있죠.

​

저도 그런데요.

​

그럴 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팁도 소개되어 있네요.

​

상대방 탓을 하게 하지 않고, 본인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도록 말하게 하라 하네요.



Chapter 5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엄마의 말습관

​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힘 창의력은

​

부족한 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때 오히려 더 많은 무한의 상상이 이뤄지다고 합니다.



10년 동안 일기를 꾸준히 쓰면 어떤 분야에서든지 전문가가 된다라는 말이 있답니다

​

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삶을 성찰해 미래로 나갈 수 있는 큰 힘을 얻기 때문인데요.

​

하지만 매일매일 일기를 쓰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

이럴 때 엄마는 아이가 일기의 소재를 떠올리도록 질문을 하라고 합니다.

​

"어땠어?"

"그랬어?"

"그래서?"

​

​

아이들은 걱정과 두려움이 많죠.

​

이 걱정과 두려움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

더 나아가 창의력의 원천이 되게 하려면

​

엄마가 아이의 어떡하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이끌어 주면

​

아이는 "어떡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로 자연스럽게 생각을 확장시킨답니다.



Chapter 6 아이의 학습 능력을 높이는 엄마의 말습관

​

아이에게서 공부할 마음이 우러나와야 공부를 합니다.

​

그럼 엄마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

공부 좀 해, 다 너를 위해서 하는 거야

​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에게는 반감만 줄 뿐이죠.

​

"세상이 너를 필요로 해, 넌 세상의 축복이란다."

​

이렇게 말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

이 말은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한 말이랍니다.

​

엄마 스스로가 이 말의 진정성을 확신해야 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죠.

​

그럼 공부라고 다 똑같을까요?

​

진짜 공부는 아이의 흥미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

아이가 열심히 할 것이라고 믿고 인정하고 격려하는 말로 아이의 학습 효과를 이끌어 냅니다.

​

"숙제를 하는구나."

"어려운 문제인데도 끝까지 풀어내는구나."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모습이 참 멋져."

​

육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육아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대왕문어 추격대 - 동화로 배우는 자연 사랑 ㅣ 즐거운 동화 여행 93
최미정 지음, 박다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문비 출판사의 신간 동화로 배우는 자연사랑 대왕문어 추격대 책을 소개해 드려요.



가문비 출판사의 초등도서 대왕문어 추격대는

​3~6학년까지 초등도서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겁이 많은 해용이는 무서운 영화도 잘 보지 못한답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고 악몽을 꾸기도 하죠.

​공부 잘하는 형에게 항상 비교되어 주눅이 들어 있는 해용이

​교실은 콜맨박사가 만든 지능을 가진 대왕문어 이야기로 시끄러운데요.

​같은 반 힘이 센 태호는 반 친구들에게 왕셔틀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그 친구를 하루 종일 부려먹으며 괴롭히는데요.

​이번에 해용이가 걸립니다.

​그걸 보고 더 이상 그러지 말라고 태호를 말리는 반장 강미

​그런 강미를 반 친구들도 도와주고, 태용이는 물러나는데요.

​강미는 반 친구들에게 태호가 괴롭히지 못하게 두셋씩 짝지어 다니라고 이야기를 하며

​해용이에게 귓속말로 겁쟁이라고 합니다.

토요일 시장 점포에는 물건을 통째로 도둑맞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데요.

​해용이는 엄마가 떡볶이를 해 놓고 나가셨다는 동국이네 분식집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해용이, 동국이, 성우는 맛나게 떡볶이를 먹는데요.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로 마트로 행하던 세 친구의 눈에 빵집에서 빵을 훔치는 대왕문어가 보입니다.

​시장의 도둑은 대왕문어였던 거죠.

​아이스크림 사서 나오자 태호와 마주친 세 친구는 도망가기 바쁜데요.

​문이 열린 봉고차에 숨는 세 친구

​곧 봉고차는 출발하고, 삼총사는 이상한 연구실로 오게 됩니다.



연구실에 디스코 팡팡에서 이상한 빛에 쏘이게 되는 세 친구

​그때 갑자기 콜맨박사가 나타납니다.

​세 친구에게 자신들이 선택했다고 말하는 콜맨박사 알고 보니,

​세 친구가 쏘인 빛은 특수 유전자 불빛으로 유전자 조작이 일어나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된답니다.

​동국이가 만지는 것은 뭐든 젤리처럼 변해 늘어지게 하는 능력이 생긴 거죠.

​아직 능력은 모르지만 해용이, 성우도 마찬가지고요.

​박사는 세 친구에게 대왕문어를 잡으라는 특명을 내립니다.

​박사가 만든 대왕문어는 6살의 지능을 가지고 있고, 연구실을 탈출해서 닥치는 대로 먹고 있는데요.

​인간의 DNA를 집어넣어 사람이 먹는 것만 먹는 대왕문어



대왕문어가 나타났다는 사이렌이 울리고, 대왕문어를 잡기 위해 출동하는 세 친구

​그러면서 성우의 능력을 알게 되는데요.

​그건 바로 동물들과 대화하는 능력이랍니다.

​동물들의 도움으로 대왕문어와 맞닥뜨리게 된 세 친구

​성우가 대왕문어에게 잡히게 되고, 성우를 구하기 위해 문어다리에 깡통을 던진 해용이

​그러자 문어다리가 두 동강이 나는데요.

​해용이의 능력은 힘이 세진 거였죠.

​비록 대왕문어는 놓쳤지만 각자의 능력을 알게 된 세 친구

​동우는 박사님에게 장갑을 받는데요.

​그 장갑을 끼고 만지면 젤리처럼 늘어진 것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답니다.

​세 친구가 체육관에서 뜀틀 정리를 하며 동국이가 젤리처럼 만들었다가 원상태로 돌리고,

​해용이가 한 손으로 뜀틀을 옮기는 것을 몰래 본 강미가 팀에 합류하게 되고,

​대왕문어를 잡기 위한 새로운 작전을 짜게 되고,



작전의 성공으로 드디어 대왕문어를 잡는 데요.

​연구소 수족관에 대왕문어를 가두는데요.

​대왕문어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콜맨 박사님이 연구를 하는 동안

​쉬고 있던 네 친구에게 콜맨 박사님이 대왕문어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동국이가 맨손으로 수족관을 건드렸던 거죠.

​우여곡절 끝에 바다로 가려는 대왕문어를 잡는데 성공하는 네 친구

​콜맨박사는 대왕문어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주사를 놓고, 대왕문어는 원래의 문어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문어를 바다에 풀어주게 되죠.

​박사님은 네 친구에게 디스코 팡팡을 타라고 하고,

​네 친구는 신나게 디스코 팡팡을 타고 놉니다.

또다시 왕셔틀이라는 딱지를 해용이에게 붙이는 태호

​해용이 옆에는 성우와 동국이가 바짝 붙어서 태호를 노려봅니다.

​태호가 주먹을 날리고, 예전 같으면 무서웠겠지만 대왕문어랑 싸우다 생긴 순발력 때문인지

​태호의 주먹을 보기 좋게 피하고, 첫 주먹을 날리던 태호는 교실 바닥으로 나가떨어집니다.

​태호에게 더 이상 친구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해용이

​태호는 힘없이 자리로 돌아갑니다.

​연구소로 가면서 그 이야기를 강미에게 해주는 세 친구

​연구소에서 디스코 팡팡을 타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는데요.

​디스코 팡팡을 통해 세 친구는 다시 평범한 아이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힘이 없어져도 더 이상 태호가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해용이

​해용이는 이제 더 이상 겁쟁이가 아닌 거죠.

​대왕문어를 잡아준 상으로 연구실에 놀어오고, 박사님의 연구도 도와줄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의 더 좋은 생활을 위해 많은 것들이 발전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길이 좋아져서 빨라짐에 감탄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길로 인해 자연이 얼마나 피해가 갔을까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인간의 이익만을 앞세우며 환경을 파괴하다 인간의 생존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현재 상황을 보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이 잘 이해되는 초등도서

​대왕문어 추격대 서평후기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ㅣ 즐거운 동화 여행 92
이시구 지음, 차상미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문비 출판사 신간도서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을 소개해 드려요.



이 초등 도서는 초등 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은 우정에 대한 7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세계 각국의 아이들과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시구 작가는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하네요.

​여행을 하면서 아프리카의 시쿠쿠나 시베리아의 빅토르 같은 특별한 친구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해요.

이제 중학생이 되는 현은 혼자서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게 된 현은 그곳에서 빅토르를 만나게 됩니다.

​기차에서 넘어져서 위험한 상황의 처한 현을 빅토르가 구해줍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목적지인 이르쿠츠크에 도착하는데요.

​바이칼 호수에서 다시 만난 현과 빅토르

​빅토르는 알고 보니 고려인입니다.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에 살고 있는 한국인 교포를 통틀어 고려인이라 부른답니다.

​둘은 바이칼호수에서 멋진 우정을 만드는 이야기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마사이족 시쿠쿠는 관광객들이 싫습니다.

​자신이 구경거리 같아서죠.

​누우 떼를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의 지프차가 멈추고 한 소녀가 내립니다.

​누우 떼에게 굉장하다고 외치는 그 소녀는 시쿠쿠의 친구 냐냐가 소똥으로 불을 피우는 것을 보고도

​굉장하다고 감탄했던 소녀인데요.

​소녀의 앞으로 사자 무리가 나타났습니다.

​시쿠쿠는 소녀의 손을 잡고 가만히 서있습니다. 다행히 사자 무리는 멀리 사라지고​

소녀는 한국에서 온 유미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고맙다며, 용감하다고 시쿠쿠에게 말하는 유미

​시쿠쿠가 소똥에 불을 붙이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감탄을 하며, 배웠다고 말하는 유미를 통해서

​시쿠쿠는 자신이 구경거리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내 이름은 시쿠쿠

인디언들의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를 다룬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 후안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자신을 버린 아빠를 원망합니다.

​한국으로 집을 지어주는 봉사활동을 하러 온 진을 만나서,

​다시 배를 타고 희망을 품기 시작하는 후안의 이야기

​후안의 파란 집

동생을 잃어버리고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동생을 잊어버린 게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는 현기는 같은 반 영재가 괜히 미운데요.

​그러던 어느 날 놀이터에 앉아 있는 영재를 만나는 현기는 영재에 시비를 걸고, 둘은 싸웁니다.

​그리고 알게 됩니다.

​학교에 종종 오는 영재의 엄마는 새엄마라는 사실을요.

​영재를 찾으로 온 새엄마는 영재의 얼굴을 보고 현기를 혼 내려 하자

​영재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라고 처음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집을 돌아온 현기는 동생을 찾게 되는데 이야기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트로이의 목마와 소년 지브지브의 우정 이야기

​트로이 소년

진실된 우정으로 뱀파이어가 될뻔한 비극적인 운명을 이겨낸 두 친구의 이야기

​뱀파이어의 눈물

​7가지 이야기 모두 가 참 가슴 따뜻한 우정 이야기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퀴 달린 수박 ㅣ 즐거운 그림책 여행 5
김숙분 지음, 박진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문비의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5번째 시리즈가 출간이 되었답니다.

​유아인성동화 바퀴 달린 수박인데요.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자기 것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이죠.

​특히 3~4세의 아이들은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걸 매우 어렵고, 힘들어하는데요.

​왜 나누는 것이 좋은 것인지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동화로 알려줄 수 있는 유아그림책이랍니다.

​책의 내용은요.

토끼가 어느 날 수박 한 통을 얻었네요.

​산 위에 있는 굴에 가서 혼자 먹어야지 생각을 하는 토끼

​그러곤 낑낑대며 수박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너구리가 친구들과 나눠 먹자는 말에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수박을 물에 담가 뒀다 먹으면 시원하다는 여우의 말도 들은 척하지 않고,

​수박을 들고 힘들게 산 위로 오르는 토끼를 도와주겠다는 뱀에게도

​혼자 할 수 있다는 토끼

굴 앞에 잠시 수박을 내려놓은 토끼

​그런데 데굴데굴데굴데굴 수박이 산 아래로 굴러가네요.

​토끼는 놀라 잡으러 뛰어갔지만 수박은 더 빠르게 굴러가는데요.




수박이 내려오는 모습을 본 시냇가에 있던 친구들은 수박에 바퀴가 달렸다고 이야기를 해요.

​수박은 구르다 슈웅~ 점프를 하고, 시냇가에 떨어져 퍽~ 깨졌는데요.

시냇가에 친구들이 깨진 수박을 주워 먹었습니다.

​수박을 따라 내려온 토끼에게도 먹어보라고 주는 친구들

​토끼는 친구들에게 욕심을 부려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친구들은 덕분에 맛있는 수박을 먹게 됐다고 좋아합니다.

​동물들이 수박씨를 뱉으며 냠냠 맛있게 먹어요.

흙은 동물들이 뱉은 수박씨를 남김없이 품었어요.

​겨울 동안 수박씨들은 흙의 품속에서 콜콜 단잠을 자고,

​눈이 내려 조용히 이불을 덮어 주었어요.

​봄이 되자 수박씨에서 싹이 텄습니다.

​동물들은 매일매일 시냇가로 나와 수박을 가꾸었어요.



여름이 되자 수박이 주렁주렁 열렸답니다.

​올해엔 수박을 시냇물에 담가 뒀자 먹자고 토끼가 말을 하네요.

​다른 친구들이 좋다며 하하 호호 웃네요.

​세상은 혼자서는 절대 살아갈 수 없죠.

​나누면 더욱 풍성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어린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나고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EBS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 대모험 1 - 우주 거북이와 어둠의 마법사 ㅣ EBS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 대모험 1
권용찬 지음, 김홍선 그림, 유대현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EBS에서 최초 수학 학습만화가 출간이 되었는데요.

​바로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 대모험 1권이랍니다.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 대모험 1권 구매 시 책을 읽고 활용이 100% 가능한

​수학게임북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해요.

그럼 이제 EBS 수학 학습만화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 대모험 1권이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수학 내용을 담고 있는지 살펴볼게요.




이 책의 등장인물이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세미와 함께 다니는 일행 와이, 홍고하, 흑돌

​그리고 세미 일행을 방해하는 엑스돌이, 제타라

​마지막으로 이 모든 여행의 시작인 우주 거북이가 나온답니다.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어둠의 마법으로 인해 호랑이로 변한 수학술사 와이와

​함께 매직큐브에 빨려 들어가는 세미

​어둠의 마법사인 제트는 수학 마법 학교 선생이자 교장 선생님의 외아들인 엑스를 조종해서

​신비한 힘을 지닌 매직큐브를 빼앗으려 하고, 엑스는 부하인 엑스돌이를 만들어 세미 일행을 추적하는데요.

​세미, 와이, 홍고하, 흑돌은 시공간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학적 사고력으로 해결

​마침내 매직큐브의 비밀을 물어내고, 성배의 힘을 차지하려는 제트와 엑스로부터

​수학 마법 학교와 세상을 구합니다.

​그 결과 교장과 와이의 인정을 받은 세미는 수학 마법 학교에 정식으로 입학을 하는데요.




착해진 엑스를 나쁘게 되돌리기 위해 엑스돌이는 세미의 매직큐브를 빼앗으려 하는데요.

​엑스돌이의 공격으로 매직큐브가 부서져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되는 세미일행은​

눈앞에 나타난 마방진을 풀자 그들의 앞에

거대한 거북이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세미일행을 삼켜버리는데요.

​그곳이 우주 거북이의 세계이고,

​우주 탄생 이전부터 존재했던 수학적 개념이 모여 만들어진 신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죠.

​그리고 이곳에서 매직큐브를 고칠 수 있다는 것도 말이죠.

​매직큐브의 고장으로 흑돌은 다른 공간으로 떨어진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가이드 코티

매직큐브를 고치기 위해서는 수학 에너지가 가득한 근원의 샘을 찾아가 매직큐브를 고칠 수 있는

​대장장이를 만나면 된다고 하는데요.

​다만 이곳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를 하고, 근원의 샘까지는 10만 킬로미터가 된다고 하네요.

​빠르게 가는 방법으로는 각 나라마다 수학적 문제를 해결 마법 포인트를 획득해서

​능력을 강화하거나 마법을 사용하는 쓸 수 있기 때문에

​근원의 샘까지 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가이드 코디

​한편 세미일행과 함께 우주거북이에 떨어진 엑스돌이는

​우주에 존재하는 부정 논리와 어딘가에서 흘러들어온 어둠이 결합된 존재 제타라를 만나게 됩니다.

우주거북이세계를 여행을 위해 첫 번째부터 수학 문제를 푸네요.

​성냥개비 두 개를 움직여서 옿은 식이 되게 맏드는 문제인데 재미나답니다.

첫 번째 나라 하이강나라에 도착하는 세미일행은

​하늘에서 떨어진 미확인 입국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그 미확인 입국자가 어둠의 마법사인지 아닌지 밝히는 재판에서

​이기면 1만 마법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재판에 참여하기로 한 세미일행은 진실 거짓 테스트를 통과해 변호사 자격을 얻고

​재판에 참여하는데요. 미확인 입국자는 다름 아닌 흑돌입니다.

​상대측 검사는 제타라 양측의 팽팽한 주장에 수학 대결로 진실을 가리기로 합니다.

세 개의 수학문제 대결에서 2개를 맞추어서 이긴 세미일행

​하지만 제타라의 마법으로 국왕을 조정해서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조작하고,

​흑돌을 사형 집행을 하게 하는데요.



제타라와 세미가 싸우는 도중 국왕의 마법이 풀리고 흑돌 사형집행 중지 명령서를 써주는 국왕

​간발의 차이로 흑돌의 사형집행은 멈추게 됩니다.


재판에서 이겨서 10,000포인트에 국왕을 구해준 감사의 의미로 5,000포인트를 추가로 받아

​총 15,000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이웃나라로 갈 수 있는 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곳으로 가는데요.

​그 문을 통과하면 무작위로 다른 나라와 연결된다고 합니다.

​과연 세미일행이 다음에 도착하게 될 나라는 어디일까요?

​어떤 수학문제들이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수학문제들이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책과 함께 받을 수 있는 수학게임북에는 책에서 나왔던

​수학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다가 수학 문제들이 나오면 수학게임북을 펼쳐놓고,

​수학 문제를 풀어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