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문어 추격대 - 동화로 배우는 자연 사랑 즐거운 동화 여행 93
최미정 지음, 박다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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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출판사의 신간 동화로 배우는 자연사랑 대왕문어 추격대 책을 소개해 드려요.



가문비 출판사의 초등도서 대왕문어 추격대는

3~6학년까지 초등도서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겁이 많은 해용이는 무서운 영화도 잘 보지 못한답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고 악몽을 꾸기도 하죠.

공부 잘하는 형에게 항상 비교되어 주눅이 들어 있는 해용이

교실은 콜맨박사가 만든 지능을 가진 대왕문어 이야기로 시끄러운데요.

같은 반 힘이 센 태호는 반 친구들에게 왕셔틀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그 친구를 하루 종일 부려먹으며 괴롭히는데요.

이번에 해용이가 걸립니다.

그걸 보고 더 이상 그러지 말라고 태호를 말리는 반장 강미

그런 강미를 반 친구들도 도와주고, 태용이는 물러나는데요.

강미는 반 친구들에게 태호가 괴롭히지 못하게 두셋씩 짝지어 다니라고 이야기를 하며

해용이에게 귓속말로 겁쟁이라고 합니다.

토요일 시장 점포에는 물건을 통째로 도둑맞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데요.

해용이는 엄마가 떡볶이를 해 놓고 나가셨다는 동국이네 분식집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해용이, 동국이, 성우는 맛나게 떡볶이를 먹는데요.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로 마트로 행하던 세 친구의 눈에 빵집에서 빵을 훔치는 대왕문어가 보입니다.

시장의 도둑은 대왕문어였던 거죠.

아이스크림 사서 나오자 태호와 마주친 세 친구는 도망가기 바쁜데요.

문이 열린 봉고차에 숨는 세 친구

곧 봉고차는 출발하고, 삼총사는 이상한 연구실로 오게 됩니다.



연구실에 디스코 팡팡에서 이상한 빛에 쏘이게 되는 세 친구

그때 갑자기 콜맨박사가 나타납니다.

세 친구에게 자신들이 선택했다고 말하는 콜맨박사 알고 보니,

세 친구가 쏘인 빛은 특수 유전자 불빛으로 유전자 조작이 일어나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된답니다.

동국이가 만지는 것은 뭐든 젤리처럼 변해 늘어지게 하는 능력이 생긴 거죠.

아직 능력은 모르지만 해용이, 성우도 마찬가지고요.

박사는 세 친구에게 대왕문어를 잡으라는 특명을 내립니다.

박사가 만든 대왕문어는 6살의 지능을 가지고 있고, 연구실을 탈출해서 닥치는 대로 먹고 있는데요.

인간의 DNA를 집어넣어 사람이 먹는 것만 먹는 대왕문어



대왕문어가 나타났다는 사이렌이 울리고, 대왕문어를 잡기 위해 출동하는 세 친구

그러면서 성우의 능력을 알게 되는데요.

그건 바로 동물들과 대화하는 능력이랍니다.

동물들의 도움으로 대왕문어와 맞닥뜨리게 된 세 친구

성우가 대왕문어에게 잡히게 되고, 성우를 구하기 위해 문어다리에 깡통을 던진 해용이

그러자 문어다리가 두 동강이 나는데요.

해용이의 능력은 힘이 세진 거였죠.

비록 대왕문어는 놓쳤지만 각자의 능력을 알게 된 세 친구

동우는 박사님에게 장갑을 받는데요.

그 장갑을 끼고 만지면 젤리처럼 늘어진 것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답니다.

세 친구가 체육관에서 뜀틀 정리를 하며 동국이가 젤리처럼 만들었다가 원상태로 돌리고,

해용이가 한 손으로 뜀틀을 옮기는 것을 몰래 본 강미가 팀에 합류하게 되고,

대왕문어를 잡기 위한 새로운 작전을 짜게 되고,



작전의 성공으로 드디어 대왕문어를 잡는 데요.

연구소 수족관에 대왕문어를 가두는데요.

대왕문어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콜맨 박사님이 연구를 하는 동안

쉬고 있던 네 친구에게 콜맨 박사님이 대왕문어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동국이가 맨손으로 수족관을 건드렸던 거죠.

우여곡절 끝에 바다로 가려는 대왕문어를 잡는데 성공하는 네 친구

콜맨박사는 대왕문어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주사를 놓고, 대왕문어는 원래의 문어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문어를 바다에 풀어주게 되죠.

박사님은 네 친구에게 디스코 팡팡을 타라고 하고,

네 친구는 신나게 디스코 팡팡을 타고 놉니다.

또다시 왕셔틀이라는 딱지를 해용이에게 붙이는 태호

해용이 옆에는 성우와 동국이가 바짝 붙어서 태호를 노려봅니다.

태호가 주먹을 날리고, 예전 같으면 무서웠겠지만 대왕문어랑 싸우다 생긴 순발력 때문인지

태호의 주먹을 보기 좋게 피하고, 첫 주먹을 날리던 태호는 교실 바닥으로 나가떨어집니다.

태호에게 더 이상 친구들을 괴롭히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해용이

태호는 힘없이 자리로 돌아갑니다.

연구소로 가면서 그 이야기를 강미에게 해주는 세 친구

연구소에서 디스코 팡팡을 타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는데요.

디스코 팡팡을 통해 세 친구는 다시 평범한 아이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힘이 없어져도 더 이상 태호가 무섭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해용이

해용이는 이제 더 이상 겁쟁이가 아닌 거죠.

대왕문어를 잡아준 상으로 연구실에 놀어오고, 박사님의 연구도 도와줄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의 더 좋은 생활을 위해 많은 것들이 발전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길이 좋아져서 빨라짐에 감탄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길로 인해 자연이 얼마나 피해가 갔을까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인간의 이익만을 앞세우며 환경을 파괴하다 인간의 생존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현재 상황을 보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이 잘 이해되는 초등도서

대왕문어 추격대 서평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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