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 책과 드라마,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서른네 개의 일본 문화 에세이 ㅣ 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1
최수진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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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며 ‘나는 일본에 대해 아직도 아는 것이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나름 열심히 일본에 대해 공부한다고 했는데, 막상 책을 읽고 있으니 내가 아직도 아는 것이 없다고 느꼈다. 그중 조금이나마 알고 있던 내용은 '장인 정신' 정도였다.
일본인 친구를 만들기 전에 그들의 문화를 더 공부했어야 맞는 것일까... 순서야 어찌 됐든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글이기에 더 생동감이 넘쳤다고나 할까..?
앞으로도 일본과 관련된 다양한 책을 출간해 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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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면역 - 내 몸의 주인이 되는 면역 길잡이
서재걸 지음 / 블루페가수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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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 의학지식도 없어서 이 책을 내가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글을 읽기 시작하자 언제 그런 걱정을 했냐는 듯이 책이 술술 읽혔다. 온 국민이 면역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라고 설명을 하였으나 그 말을 믿지 못한 나였는데. 웬걸 ... 정말 친절하게 기초부터 설명을 해주고 있어 등 면역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위에서는 나와 관련이 있는 여성질환이나 생리통을 위주로 포스팅을 하지만 '오십견', '구강 냄새', '아토피' 등과 같은 질환과 등의 연관성도 배울 수 있어 구성이 알차다. 특히 등을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각 증상별로 마사지해야 할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어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즐겨보면서 마사지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등은 내가 쉽게 만질 수 없기에 남의 손을 빌려 마사지를 해야 하는데 '부부'사이 혹은 '모녀', '부자', '자매', '형제' 등 서로 마사지를 해주며 가족끼리의 돈독한 시간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등 면역을 기르는데 힘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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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이런 것도 모르고 살 뻔했다 - 보험료는 싸게, 보상은 든든하게
이동신 지음 / SISO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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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

‘보험‘에 관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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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이미란 지음, 임소연 그림 / 바른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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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 속에는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도 담겨있고,
사랑에 대한 그리움도, 아픔 등의 감정이 담겨있다.
그 글들을 읽으며 여러 번 울었다.
제목과 같이 정말 예쁜 사람은 나였을까..
누군가에게 나는 예쁜 사람인 적이 있었을까?
질문에 답할 자신이 없다.
가끔은 나 자신도 내가 싫으니까...
얼마큼 인생을 더 살아야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
예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앞으로도 스스럼없이 답할 수 있게 노력해봐야겠다.
그나마 시인은 나에게 예쁜 사람이라 말해주는 듯 해서
뭔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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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이미란 지음, 임소연 그림 / 바른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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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 속에는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글도 담겨있고, 사랑에 대한 그리움도, 아픔도 여러 감정이 담겨있다. 그 글들을 읽으며 여러 번 울었다.

제목과 같이 정말 예쁜 사람은 나였을까..

누군가에게 나는 예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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