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 열린책들 세계문학 283
버지니아 울프 지음, 공경희 옮김, 정희진 분류와 해설 / 열린책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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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지못한 자기만의 방‘이라는 말에 ‘지금 나도‘ 라고 되뇌이며 그녀의 목소리가 더 듣고싶어졌다.. 선구적 페미니스트인 그녀의 이야기는 고전이 되어버렸지만, 지금 현재는 어떤점이 달라지고 어떤점이 남아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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