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똑똑 세계사 시리즈
제임스 데이비스 지음, 김완균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스하면 떠오르는 수없이 많은 신들의 이야기.
그리스신화.

7살 아들의 그리스로마신화홀릭덕에 정주행 27권인 만화책이있다.
거기에 현재 28권이 나오길 간절히 기다리며, 아이의 눈에 딱 들어와버린 책.
똑똑세계사 고대그리스

제임스 데이비스의 재치있는 웹툰컷 그림들로 동화책인지, 만화책인지 헷갈리는 
실로 책속이 재미진 책이다.

이책에도 신들의 이야기가 반정도, 그리고 그리스의 사람들이야기가 반정도 실려있는데,
신화의 시작과 그안에서 벌어진 전쟁과 영웅이야기
그리고 시초가되는 올림픽, 알파벳 , 그리고 빼 놓을수없는 철학자들의 이야기까지 
실로 아이들의 책으로 발간된 요 자그마한 책에 실린 그내용의 양이 참 방대하기도하다.

펼치면 한눈에 보이는 지하세계편에서는
한참을 독서대에 펼쳐진채 오래오래 보고 또 보고를 반복한 날들도있다.

생을 살아가며, 누구든, 기쁜날도 슬픈날도 죽고싶도록 처참한날들도 있기 마련인데
내가 생을 마감하는 그날은 
이번생에서의 여행을 후회없이 마감하고 또다른 여행길을 오르기를 설레어할 수 있을까?
아니면. 또다시 시작되는 여행길을 두려워하고있을까?
죽음의 신 타나토스가 머리카락을 자르러 손을 뻗어올때,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 미련이 남아 돌아보며 발걸음을 주저할때 테르베로스의 세얼굴을 어찌 감당해낼까?
아스포델의 들판을 걸으며 모든기억을이 사라지는 그 들판에서 나는 과연 가벼이 산책할수있을까?


그때, 마지막 세갈래의 그길은. 나의 선택이 아닌 이미 정해진 운명일수있지만
지금은 그길이 아직 정해지지않았으니 하루하루 더 의미있게 살아가봐야하지않을까?

어린이 동화책인듯, 아닌듯한 재미있는 웹튼스런 동화책.
똑똑세계사 고대그리스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