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해는..
사회생활 하면서 꼭 필요한 각종 자격증 따기. 취미삼아 운동하기. 외국어 공부하며 지식쌓기등 무작정 큰거 찾아 도전하는것보단 소처럼 느리게 작은일부터 차근차근 목표를 계획하고 실천하며 나아가고 싶어요
또또 가족모두 건강하고 사랑하는 친구들 소중한 사람들 모두 웃음가득한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기관리하며 무심함 보다는 긍정적으로 알찬 계획과 꾸준한 실천으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소홀히 했던 부분을 신경써서 2010년 알찬한해가 되도록 후회없이 배우고 또 노력하면서 열정적으로 살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모습의 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또 가족들 부모님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마다 다 대박 났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하루빨리 경제가 살아나 모두가 행복하고 웃을수 있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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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은 한 번 입학하면 대개 이사 등의 이유로 지역을 옮기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다니는 것이 아이의 원활한 교육을 위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후회 없이 선택할 수 있을까요?

* 유치원에 대한 소문을 먼저 보낸 경험이 있는 분께 듣는다.
- 이미 경험한 선배의 말은 한마디도 놓치지 말자. '경험'은 가장 확실한 참고서다.
주변에 경험한 선배가 없다면 인터넷상의 평가서비스를 이용한다.



맘스쿨 유아교육기관 평가 ▶


*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눈으로 귀로 발로 확인하자.
- 대개 11월 말이면 관인유치원의 안내 팜플렛이 각종 신문에 함께 들어온다. 유치원에서 공개일로 정해진 날짜가 있다면 미리 확인하여 직접 찾아가 보도록 하고, 지정된 공개일이 없다면 전화로 방문을 여쭤 보고 아이와 함께 직접 방문하도록 하자.

*
눈으로만 고르지 말고, 마음으로 보도록 하자.
- 외관이 미려하거나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만이 최선은 아니다. 유치원의 원훈은 무엇인지, 교육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도교사의 품성이나 자질은 어떤지, 아이를 위해 잘 배려되어 있는지를 마음의 눈으로 살펴보자.

*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곳이 최선의 선택이다.
- 아이마다 기질이 있듯 유치원마다 독특한 기질이 있다. 아이를 데리고 유치원을 미리 찾아가 보는 것은 아이들의 의사를 잘 반영할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아이와 함께 미리 입학할 유치원을 돌아보며 입학 후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 나중에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유치원 입학 연령에 따라서도 유치원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데 어린 연령에 유치원 입학을 고려한다면 새로운 교육체제에서 느끼는 육체 피로도가 크므로 너무 먼 곳에 위치한 유명 유치원보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치원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의 경우에는 미리 확인하지 못 할 경우 가정 내 종교와 자녀교육에서 배우게 된 종교가 서로 갈등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출처: 맘스쿨 유아교육기관 평가 서비스
http://www.momschool.co.kr/mammy/edusearch_list.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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