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 스마트 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 ㅣ 장동선의 미래 과학 프로젝트 3
노지영 지음, 김지인 그림, 장동선.전진수 기획, 송석리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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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AI시대 우리아이들은 어떡해 이를 활용해야할까요? 우리시대와는 다른 방향의 공부방법이 필요하고, 우리시대때와는 다른 기술력이 요구되며,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관을 키워주는것이 필요한 시대예요. 

그러던 중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님과 AI전문가 전진수 대표님이 기획한 학습동화 <장동선의 미래과학프로젝트3 : 스마트글라스, 보이는 것 너머를 보다>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단순 지식전달에 그치지않고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흥미있게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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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초판한정 장동선 박사, 전진수 대표의 사인 인쇄본과 스마트 글라스 보드게임 포스터까지 수록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보드게임도 아이랑 함께 해보려구요. 

​동네에 생긴 수상한 스마트 안경점이랑 200년 후 미래 도시 '네오'에서 타임슬립해 온 AI 로봇 이야기는 아이의 관심 끌기에 재밌는 스토리더라구요. 이런 창작동화 더욱이 글밥도 제법 있어서 재밌게 읽어나가는 모습에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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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중간중간 들어있는 '장박사의 미래과학 리포트' 구성은 알찼어요. 단순히 기술의 장점만 설명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글라스로 인한 초상권, 개인정보침해, 시험 부정행위 이슈 등 실제로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내용이 함께 담겨있어서 독후활동으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기술 윤리와 사회적문제까지 다뤄주니, 아이와 함께 "기술을 어떻게 올바르게 써야할까?"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미래 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은 아이, 과학적 사고, 

그리고 나아가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관을 키워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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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왕좌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SEL+한능검 워크북 수록 ㅣ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타니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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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사회 과목에서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접하게 되는데, 아이가 역사를 어렵게 느낄까 봐 늘 고민이었어요. 지난번에 이세계탐험단 조선왕조실록 세종편을 하연이가 재밌게 읽었었던터라 이번에난 문종, 단종, 세조를 준비했어요.

이번 3권은 문종, 단종, 세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사실 계유정난이나 단종의 슬픈 역사처럼 다소 무겁거나 복잡할 수 있는 시대인데, 이 책은 ‘이세계 탐험단’이라는 판타지 요소와 흥미진진한 학습 만화 형식으로 풀어나가서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더라고요.

기회가되면, 왕과사는남자 영화를 함께 보려해요.

책을 받자마자 하연이가 책상에 앉아 몰입해서 읽기 시작하더니 한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렸답니다. 단순히 사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정서학습(SEL) 키워드가 녹아있어서 당시 역사 속 인물들이 느꼈을 감정과 선택, 갈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왕좌를 둘러싼 빛과 그림자 같은 역사의 다양한 면모를 시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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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탐험단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는 특히 본책과 함께 구성된 워크북이 신의 한 수였예요! 만화를 즐겁게 읽고 난 뒤 개념정리를 통해 역사의 용어를 정리하고 주요 인물에 대해 알아가요.

워크북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학습 효과를 배로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지루한 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스토리로 받아들이기에 최고의 도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때는 역사는 암기과목으로, 태종태세문단세.. 이렇게 외우기식으로만 했는데,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역사를 이해하다보면 저절로 왕 이름의 순서가 기억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어려운 사회, 역사를 스며들게해서 암기과목이 아닌 과거, 역사를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싶어요.

한국사를 시작하는 초등 학생이나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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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 ㅣ 다정다감 생활책 4
장인혜 지음, 주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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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 표지부터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치어리더처럼 응원해주고 있어서, 읽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예요.

초4 사춘기로 향해가는 하연이, 그리고 하연이의 친구들.. 몸도 마음도 많이 성장하는 시기.. 마음근육을 단단히 만드는게 가장 중요한 시기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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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나를 아끼는 마음을 4가지 단계로 설명해주는데, 그림이 만화처럼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정말 쉬웠어요.

✔️ 1장 자기 수용: 시험을 보고 있는데,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장면이 있어요. '실수할 수도 있지, 다음에 더 잘하면 돼!'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 수용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 2장 자기 존중: "나는 언제나 귀한 사람이야."라고 말해요. 가끔 친구들과 비교하며 내가 작아 보일 때가 있겠지만, 이 글을 읽고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을수있어요.

✔️ 3장 자기 지지 & 4장 자기 신뢰: "나는 무조건 내 편이야.",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외치는데, 어려운 일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나 자신을 믿어야해요!


책장 곳곳에는 예쁜 그림과 함께 마음을 토닥여주는 따뜻한 글들이 많아요.

'소통' 부분에서는 내 마음을 용기 내어 전하고, 친구의 마음도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친구와 오해가 생겼을 때, "나는 이런 뜻이었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를 배워야겠어요.

'나 지키기'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이 불편할 때 "싫어.", "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방법이래요. 내 마음을 정확히 알려줘야 친구도 제 경계를 존중해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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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귀여운 캐릭터들과 따뜻한 글들을 만나다 보면, 정말 제목처럼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자신감이 필요한 친구들, 친구 관계가 고민인 친구들, 그리고 그냥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은 모든 친구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우리 모두 이 책을 읽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를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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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유치원
신은영 지음, 이주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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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 표지에는 6살 하준이가 쓰던 교정 젓가락이 아닌, 각각 하나씩 떨어진 짝꿍 젓가락 친구들이 그려져 있어요.

줄무늬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예쁜 리본을 맨 귀여운 젓가락들이 가득해서 일단 아이의 흥미를 끌기엔 최고였습니다. 🎀


💡 "나도 해볼까?" 아이의 마음에 싹튼 도전과 협동

책 속의 젓가락 친구들은 처음에는 혼자노는게 좋고, 같이놀기 불편해해요. 그러다 콩수영장에서 함께 놀고 콩을 자루에 함께 담으면서.. 혼자서 노는 게 아니라, 서로 꼭 붙어 짝을 이루고 친구들과 다 함께 협동하며 즐겁게 놀이를 즐겨요.

이 모습을 보면서 하준이 입에서 기분 좋은 변화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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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각각 하나씩 있는 진짜 젓가락 도전해 볼까?"

"나도 젓가락으로 콩 집어볼까?"

"유치원 친구들이랑 같이해 볼까?"


단순히 젓가락질을 '연습'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는 책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어울려 놀이하듯 협동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책이더라고요.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짝꿍 젓가락처럼 힘을 모으고,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아이 스스로 느끼는 게 눈에 보여 정말 대견했습니다❤️

독후활동으로 콩 집기 놀이, 2인3각을 해보며 협동심을 키우는 놀이도 같이 진행해보려고 해요. 둘이 하나가 되는것이 불편함을 넘어 협동하는 즐거움을 아이가 알아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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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친구들과의 함께 놀이를 시작하는 5~6살 아이들에게 꼭 한번 추천하고 싶어요!

오늘 저녁엔 하준이와 함께 진짜 젓가락으로 '콩 집기 놀이'를 한 판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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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 지구 생명의 찬란한 수수께끼
헨리 지 지음, 홍주연 옮김 / 까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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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출판사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는 감탄이 나오는 참 예쁜 과학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까치 출판사에서 나온 《원더: 지구 생명의 찬란한 수수께끼》 
‘2022 영국 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수상 작가의 책답게 깊이 있는 과학적 정보는 물론이고,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화려한 일러스트 덕분에 초등 고학년 아이도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직접 읽어보며 느껴진 이 책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를 정리해 봅니다.

한 눈에 펼쳐지는 지구와 생명의 역사 
책을 펼치면 지구 역사를 시각적으로 직관적이게 풀어낸 ‘연대표’가 눈에 띕니다.
명왕누대, 시생누대부터 시작해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그리고 인류의 등장까지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연도별로 줄을 맞춰 정리되어 있어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지구과학과 생물학의 흐름을 한판의 커다란 그림 지도처럼 파악할 수 있어 아이가 역사 흐름을 이해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압도적인 일러스트
‘예쁜 과학책’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삽화의 색감과 디테일이 대단합니다.
‘태양의 탄생’이나 ‘탄소와 기후 균형’처럼 눈에 보이지 않거나 아주 먼 옛날의 과학적 현상들을 환상적이면서도 강렬한 일러스트로 풀어냈어요. 아이가 책상에 앉아 몰입해서 읽는 모습을 보니, 글만 가득한 과학 서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풀어낸 깊이 있는 과학 이야기
우주의 시작, 태양계의 탄생, 탄소의 순환과 기후 변화, 그리고 수많은 생명체의 진화 과정까지…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들이지만, 이야기를 들려주듯 부드러운 어조로 적혀 있어 읽기 부담이 없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으며 지구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기에 참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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