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먹는 나무
프랜시스 하딩 지음, 박산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내용의 절반정도가 진짜 이야기를 위한 배경스토리이다. 빅토리아시대를 잘 묘사했으나 지루했고, 작문스타일은 눈에 보이는 듯 화려하고 풍부하지만 글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묘사하는 글솜씨는 정말 독특하고 대단한 듯 하니, 이런것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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