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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전, 초등학생 시절부터 사용하던 알라딘!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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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일까 (리커버 특별판)
알랭 드 보통 지음, 공경희 옮김 / 은행나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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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이 한 인물의 사랑에 대한 처음과 끝을 보여주는 내용이라면, 이 책은 연애라는 파트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초반 부분의 전개와 설정이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만 제외하고는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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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 지음, 김한영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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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을 선호하지도 많이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이 책으로 인해서 나는 로맨스 소설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러한 현실적인 진행과 전개는 내 취약에 딱 맞았고 이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독자가 있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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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먹는 나무
프랜시스 하딩 지음, 박산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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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절반정도가 진짜 이야기를 위한 배경스토리이다. 빅토리아시대를 잘 묘사했으나 지루했고, 작문스타일은 눈에 보이는 듯 화려하고 풍부하지만 글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묘사하는 글솜씨는 정말 독특하고 대단한 듯 하니, 이런것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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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의 묘약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집 1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이주혜 옮김 / 아작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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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문학의 거장이라는 부분만 읽고 사버렸다. 속았다. 분홍빛 표지도 거짓! 이것은 그냥 단편소설집이다!! 내용조차 지루하다. 아니면 내가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글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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