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느님!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 때 신비로운 두 가지 일이 동시에 벌어졌다. 첫 번째 신비로운 일은 그 아름다운 소리가 갑자기 헤아릴 수 없을 만큼많은 소리들과 뒤섞여 들렸다는 것이다. 수많은 소리들은 그소리와 조화를 이루고 있었으나 음이 훨씬 높고 차갑고 낭랑 했다. 두 번째 신비로운 일은 머리 위의 칠흑 같은 어둠이 난데없이 사라지고 반짝이는 별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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