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무던하게 인생의 참 뜻을 알려주는 듯한엄마 무릎베고 도란도란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따뜻하면서도 잔잔한 인생이야기작가님은 그야말로 내강외유 스타일 이신 듯본받고싶은 그 모습들이 과연 나도 나이를 먹으면 같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