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 대한민국 일타 강사진이 직접 알려주는 성적 급상승 전략의 모든 것
정승제.조정식.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제작팀 지음 / 다산에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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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저희 초5 둘째와 제가 애청하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에요~

매주 일요일에 방송했지만 월요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시청해왔지요~

시즌1,시즌2 까지 매회 알차게 다양한 친구들의 공부 지도법을 알려주셔서

더욱 유익했던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랬던 티처스가! 시즌2를 마무리하고...

다양한 꿀팁들이 가득했던 프로그램이라 아쉬웠는데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웠답니다.

둘째에게 이야기해줬더니 너무 읽어보고 싶다며

책이 도착하기까지 많이 기다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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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의 메인 컷이 살아있는

따끈따끈한 책이 도착했어요~

다산에듀에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대한민국 일타 강사진인

정승제,조정식 쌤들께서

각기 다른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고민거리들에대해

아낌없이 조언해주시고 때론 엄하게 혼내주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솔루션을 해주실까?

하는 생각도 해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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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만 담겨져 있다면 아쉬울텐데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책에서는

방송에 공개하지 않은 정승제 조정식 멘토의

살아있는 코칭도 함께 담겨있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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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멘토 쌤들의 사인과 응원메세지까지

아이들에겐 아이돌 같은 두분이시라서 저희 두 아이도 사인을 보기만해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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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를 보면

크게 1~3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1부 정신이 번쩍 드는 내 성적의 진실

1장 정신이 번쩍 드는 내 성적의 진실

2장 아이 입시를 망치는 부모,살리는 부모

​

2부 선생님, 진짜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3장 승제쌤, 어려운 수학이 쉬워지는 날이 올까요?

4장 정식쌤, 영어 정복을 위한 만점 습관을 알려주세요!

​

3부 한 번은 반드시 명심해야 할 이야기

5장 이것만 알아도 수험이 달라진다.

티처스의 열혈 팬인지라

책을 읽으면서 아 맞아 그친구!

엄마 아빠가 명문대를 나와도, 심지어 교사인 엄마를 두고도

다양한 고민들이 가득한 친구들의 사례를

함께 코칭해주면서 저희 아이들 혹은 또는 주변 친구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공부 습관과 나만의 목표 그리고 선행에 대한 생각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

선행에 관련되서는 최근

EBS 특별 다큐 내 아이의 공부 2부작도 굉장히 흥미롭게 봤었는데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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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느끼고

책으로 읽어보면서도 다시한번 느꼈지만

한 뱃속에서 태어난 우리 두 아이도 공부하는 습관이나 스타일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영어는 두 아이 모두 학원을 보내고 있지만

수학은 두아이가 다른 방법으로 선택해서 나아가고 있거든요.

​

학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첫째와

집에서 아직 스스로 하는것이 좋다는 둘째.

​

지금 중1과정을 선행하고 있는 둘째는 점점 깊게 생각하고

풀이과정도 써내려가면서 해야할텐데

그게 매번 힘들어 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암산으로 후다닥 풀어서 빨리 끝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어요~

풀이과정도 써가면서 풀자 라고 해도 잘 안되고...

요 부분은 첫째도 학원에 가고 고쳐진 습관이지만

​

둘째에게도 이야기 하면서

"정승제 쌤이 여기 책에서도 이야기 하시네"

라고 말해주니 그래도 약간은 수줍어 하면서 귀담아 들었겠죠?

​

사고력 수학이 그냥 사고력 수학이 아니라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면서 충분한 사고를 요하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스로 하고 있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지만

이런 부분들을 조금씩 고쳐 나아가면서 한다면 더욱

한단계 성장해 나아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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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맘카페에 이런 질문글들이 많이 올라오던데

딱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이 적혀 있더라구요.

"중등 입학, 고등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걸 준비해야할까요?"

고등학교 입학 전 겨울방학

개념정리와 문제풀이 경험이 적다면 중3 겨울방학에

공통수학1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에 목표를 두자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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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방학

우리 아이들의 공부계획은 어떻게 세우셨나요?

​

아이들과 이번 기말고사 잘 마무리하고 차근차근 겨울 공부계획

세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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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N(진로엔) 2024.10 - 청소년 진로진학 매거진
나이스에듀 편집부 지음 / 나이스에듀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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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에듀 서평단 자격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소년 잡지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건...?

보통 과학이나 논술분야 잡지가 떠오르시지 않을까 싶다.

나도 그랬으니까

청소년을 위한 그리고 진로결정을 앞둔 자녀의 학부모들을 위한

진로 진학 매거진

진로N(진로엔)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2024년 3월부터 출간되고 있는 매월 만나는 정기구독 매거진 입니다.


진로N 2024년 10월호를 만나봅니다.

진로N은 크게

특집N, 진로의숲, 조이의편한놀이터,수업학습 완전정복, 입시 파인더, 지식의 숲

이렇게 나누어져 있고 진로진학 매거진 답게 다양한 진로에 도움되는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는 잡지랍니다.

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의대 열풍에 대해서도 고2의 걱정거리를 소재로 기사를 담고도 있습니다.

진로의 숲 분야에 진로 어드바이스 부분을 보면서 중1 딸이 제일 반가워한 스티브 잡스.

로키양이 태어난 해인 2011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지만

세상을 놀라게 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고

그의 마지막 출시작인 아이폰SE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 로키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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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눈에 정말 멋진 일을 한 분이다! 라는 생각이 든 정도였다면

진로N의 글을 읽으면서 스티브 잡스의 한마디.

"변화는 두려움이 아닌 과감한 도전이다."

진로N의 스티브잡스 이야기를 읽으면서

(요즘 이사와 전학을 고민하는 우리집에게)

지금 아이들이 제일 두려워하고 걱정하는것이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진로N의 글들이 편하게 다가오면서 유익한 부분이었다.


2025 수시모집 주요 대학 경쟁률 특징들 분석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최신뉴스들을 활용한 세특정복!

수행 탐구활동 부분까지 연습할 수 있게 마련되어 있어서

신문이나 기사를 따로 보지 않아도 지문의 글을 통해

요즘 기사들과 정보들을 좀 더 쉽게 접하면서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는 부분이라

잡지 활용적인 면에서 좋은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

그리고 고교 2학기 남은 시간을을 어떻게 보내는게 유익한지

학년별 팁들이 나와있어서

스스로 계획을 세우기 힘든 친구들에게 돕는 유익한 부분도 마련되어 있는 진로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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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중학교 1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는 로키양이지만

미리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지 생각할 수 있어서

진로의 폭을 높일 수 있고, 요즘 진학문제들에대해 한권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진로 잡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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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 2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ㅣ 중등 필독 신문 2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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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필독서 #청소년필독서#중등필독신문2 #체인지업북스 #청소년문해력

중등 시험은 교과서 본문에서 대부분 나온다지만

고등 시험부터는 그게 아니고 다양한 지문들과 독해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

좀잡을 수 없는게 현실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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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학원에 학교 수행에 학원과제까지....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도 독서시간이 확 줄어듬을 느끼는 요즘이다.

​

아이가 학교에서 쉬는시간이나 잠깐동안 시간이 될때

가볍게 보면서, 비문학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요즘 사회 이슈도 알수 있는

도서가 눈에 띄여 소개해 주고 싶다.



이렇게 6가지 챕터로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

1권에서는 2권과 다른 영역을 다루고 있다니 1권도 궁금해져서 조망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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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난주 이틀동안 학교에 가져가서 틈틈이 보고 오더니

제일 흥미가 있던 영역을 물어보니 국제라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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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계를 휘청거리게 하는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를

흥미롭고 관심있게 봤다고 했다.

사회시간에 다룬 나라간의 자원을 둘러싼 갈등 부분을 수행으로

준비했던때가 생각나서 일까?

비슷한 문제이기도 하고 전쟁이라는 요즘 사회적 이슈가

어려울수도 있는 사회 문제인데 중등 아이들에게 간략하고 핵심키워드로 쏙쏙 기억하게 하니,

더욱 유익한 중등필독신문인듯 하다.

두페이지 정도의 신문 내용과

초록 부분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부분은

내가 읽고 느낀 생각이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공유해보며

다양한 생각의 확장을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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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판적 사고력 UP!

우리가 글을 읽고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들과

어떤 주제로 더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을지 좋은 팁이 되는듯 하다.

비판적 사고는 정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능력이다.

솔직히 비문학은 나도 아직 어렵다고 많이 느낀다.

사회적인 문제들도 그렇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면서

하루에 한가지 영역의 주제로 저녁시간에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어도 너무 알찬 시간이 될 듯 하다.

​

중등 필독 신문2는

비문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쉽고 우리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회적인 이슈들을 통해

다양한 영역들로 독서를 경험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도서이다.

조망간 중등 필독 신문1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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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에필로그에 이런 글이 있었다.

[지금은 도약할 때]

핸드폰과 게임 챌린지 먹방 등등 순간의 재미에 너무 빠져있지 않기를.

나도 아이들이 지금은 도약할 때라고 생각한다.

작은 도약에 힘을 실어줄 시간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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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뿌미맘 가계부 - 2024.09~2025.12
상큼한 뿌미맘 차지선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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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원북스 서평단 자격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 뿌미맘 가계부 서평

가계부 쓰시는분!

가계부라고 생각하면 신혼때 요즘 누가 그런걸 써 했던때가 있었어요.

어릴적 용돈 기입장 개념이 결국 결혼하고 혹은 독립하면 가계부로 써야 된다는걸.

결혼하고 남편에게 월급 통장을 받았을 때부터

적어갔으면 더 좋았겠죠?

처음에는 써보자 하고

다이어리 형식의 가계부부터 엑셀 가계부까지 다양하게 해봤던거 같아요.

하지만 꾸준하게 작성이 쉽지 않더라구요.

흐지부지 하다말다 하던게...

출산과 육아 어느덧 결혼 16년차 주부인 지금.

2024년부터 다시 가계부를 쓰고 있었답니다^^


맞아요! 매일 쓰려면 쉽지 않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딱 정리하게 되면 더욱 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게 가계부인것 같아요.

놓지지 말고 쉽게 작성하는 뿌미맘님의 가계부 꿀팁!

자~함께 도전해 보자구요!


가계부 책을 펼쳐보면 가계부를 왜 써야할까

하는 마음이 들때 보면 좋은 글들과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아닌지 반성하게되는 내용들도 엿볼수 있었어요.



남들의 시선. 남들의 이야기는 상관 없어요.

저도 남편의 회사 사택에 10년정도 거주하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왕래하고, 거절하지 못하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니,

이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벌어지는 일들이 많았던거였지요.

주변 사람들과 꼭 똑같이 생활할 필요는 없는거죠!암요.


왕초보 가계부 쓰기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잘 써보려구요!

보통 가계부는 12월이나 1월부터 쓰기 마련인데

9월부터 쓸 수 있는 가계부라니!

중간달에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을 위한 포인트가 되기도 할 것 같아요!

꼭 새해부터 쓰란법 있나요? 역시 뿌미맘님 발상의 전환이 남다르신 분 같습니다.


월간 달력이 두페이지에 들어가있구요

계획하는 페이지가 들어가 있는게 눈에 띄게 달라보였어요.

예비비 계획하기는

저희도 작년말에 1년 계획을 남편과 함께 계획하고

예비비통장과 매월 지출 금액을 어느정도 계획은 했던터라

매월 나가는 돈에 대해 준비를 하게 되더라구요.

저보다 더 알뜰한 남편에게 저도 많이 배워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미리 계획을 해두고 함께 작성하니

그동안 왜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더라구요.

남편도 가계 실정에 대해 알고 나니 통장을 쥐고 있는 저에게만 탓하지 못하고

냉정한 현실을 알게된답니다...^^

매년 계획은 두분이 함께들 해보세요~


제일 중요한 가계부 쓰는 페이지

집밥과 외식으로 분리된 란이 한눈에 보기 좋았고,

생활용품 란이 따로 있어서 내가 추가로 지출하는 부분이

어느쪽으로 두드러지는지 쉽게 알 수 있을 듯!


마지막 뿌미맘님의 에필로그를 보며 저도 공감된 부분이에요.

아이들을 기관에 보내기 시작하면서 그 자유가 너무 좋아서

그동안 못했던것들을 많이 누리며 다녔고


그 시간들이 전부 헛되진 않았지만

남편과 회사 사택을 나오기로 결심했고,


그 전후가 우리 집에는 큰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들이 늦은감이 있지만 감사할 따름이다.


1년을 마무리할때는 결산도 해보고

2025 뿌미맘 가계부에는 별책부록으로

월결산 페이지가 쏙 들어있기에 매달 작성해보며 꾸준하게 잘 관리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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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 미니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 귀차니스트도 쉽게 따라하는 정리 습관
정코(정리마켓)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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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 저녁으로 슬슬 찬바람이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고

요즘엔 책을 들고 나가서 읽고 싶을 정도로 바짝 가을 날씨인 것 같아요.

계절이 바뀌고 여름이 지나가면

주부들의 정리 본능이 슬슬 올라오지요^^

저 역시 집 정리를 슬슬 하고 싶었던터라

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책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정리의 기본은 비움이라고 하죠

정말 저도 버리는거 잘 못해요.

맘 잡고 정리하거나 이사할때 버리게 되는 경향이 강한 타입.

그래서 그런지 저희아이들도 잘 못버리더라구요.

이제는 엄마가 기준을 세워줘야 할 때 인듯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물건이 처음 나에게 주었던 기쁨과

사용하면서의 감사함을 되새기며 누군가에게 또다른 기쁨을 줄 수 있기도 하지요.

누군가에게 아직 쓰여질 수 있다면

중고 거래를 하거나 나눔을 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도 예전 시골 동네에 살았을 땐 그런 거래가 많이 없어서 어색했는데

지금 사는 곳에서는 중고 거래가 활발하다보니

소소한 것도 나누고 거래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게!

책을 읽으면서 불연듯 든 생각이 있어요

한동안 인스타 공구가 엄청 활발해지고

이분들을 보면 화려한 주방과 인테리어 용품들.

그분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 집은 그런 넓은집이나 인테리어 용품이 아니라 안돼!

라는 마음을 먹기도 하지요.

내가 꼭 필요한 물건들을 두지 않고 이것저것 쌓아두어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아 나도 한켠으로는

비울 생각도 하지 않고 정리만 하면서 사용하지 않을 물건을 쌓아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등 딸과 초등 아들이 있지만

두아이가 집에 왔을 때

집이 정리되어 있거나 청소가 되어있는게 눈에 띄게 보이면

그 부분을 딸이 항상 기분좋아하면서 이야기를 해주곤 해요.

혹시나 내가 불의의 사고로 떠나거나 할때

내 욕심으로 쌓아놓은 물건들을 가족들이 정리하게 될때를 생각하게 되니

아! 정말 항상 그 마음으로 정리하면 더 큰 계기가 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이 부분은 저도 이렇게 활용하는 부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저희집은 도서관 책을 빌려오면 20권정도 빌려와서

2주정도 보고 반납하거든요.

책장 한칸에 딱 정리해두자고 약속을 하면

책 반납하는 전날에는 모두 잘 정리를 해주는 아이들이랍니다.

어릴땐 잘 안되던 부분도 이젠 잘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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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책에서는

중간중간 이런 사진들과 함께 정리 팁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저도 하나둘씩 실천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 뿐

과거에 대한 집착/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단순한 정리에 대한 책이 아니라

정리할때 내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마음정리 도서이기도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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