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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뿌미맘 가계부 - 2024.09~2025.12
상큼한 뿌미맘 차지선 지음 / 시원북스 / 2024년 9월
평점 :
절판
시원북스 서평단 자격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 뿌미맘 가계부 서평
가계부 쓰시는분!
가계부라고 생각하면 신혼때 요즘 누가 그런걸 써 했던때가 있었어요.
어릴적 용돈 기입장 개념이 결국 결혼하고 혹은 독립하면 가계부로 써야 된다는걸.
결혼하고 남편에게 월급 통장을 받았을 때부터
적어갔으면 더 좋았겠죠?
처음에는 써보자 하고
다이어리 형식의 가계부부터 엑셀 가계부까지 다양하게 해봤던거 같아요.
하지만 꾸준하게 작성이 쉽지 않더라구요.
흐지부지 하다말다 하던게...
출산과 육아 어느덧 결혼 16년차 주부인 지금.
2024년부터 다시 가계부를 쓰고 있었답니다^^
맞아요! 매일 쓰려면 쉽지 않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 딱 정리하게 되면 더욱 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게 가계부인것 같아요.
놓지지 말고 쉽게 작성하는 뿌미맘님의 가계부 꿀팁!
자~함께 도전해 보자구요!
가계부 책을 펼쳐보면 가계부를 왜 써야할까
하는 마음이 들때 보면 좋은 글들과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아닌지 반성하게되는 내용들도 엿볼수 있었어요.
남들의 시선. 남들의 이야기는 상관 없어요.
저도 남편의 회사 사택에 10년정도 거주하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왕래하고, 거절하지 못하고, 이런일들이 반복되니,
이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벌어지는 일들이 많았던거였지요.
주변 사람들과 꼭 똑같이 생활할 필요는 없는거죠!암요.
왕초보 가계부 쓰기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잘 써보려구요!
보통 가계부는 12월이나 1월부터 쓰기 마련인데
9월부터 쓸 수 있는 가계부라니!
중간달에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을 위한 포인트가 되기도 할 것 같아요!
꼭 새해부터 쓰란법 있나요? 역시 뿌미맘님 발상의 전환이 남다르신 분 같습니다.
월간 달력이 두페이지에 들어가있구요
계획하는 페이지가 들어가 있는게 눈에 띄게 달라보였어요.
예비비 계획하기는
저희도 작년말에 1년 계획을 남편과 함께 계획하고
예비비통장과 매월 지출 금액을 어느정도 계획은 했던터라
매월 나가는 돈에 대해 준비를 하게 되더라구요.
저보다 더 알뜰한 남편에게 저도 많이 배워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미리 계획을 해두고 함께 작성하니
그동안 왜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더라구요.
남편도 가계 실정에 대해 알고 나니 통장을 쥐고 있는 저에게만 탓하지 못하고
냉정한 현실을 알게된답니다...^^
매년 계획은 두분이 함께들 해보세요~
제일 중요한 가계부 쓰는 페이지
집밥과 외식으로 분리된 란이 한눈에 보기 좋았고,
생활용품 란이 따로 있어서 내가 추가로 지출하는 부분이
어느쪽으로 두드러지는지 쉽게 알 수 있을 듯!
마지막 뿌미맘님의 에필로그를 보며 저도 공감된 부분이에요.
아이들을 기관에 보내기 시작하면서 그 자유가 너무 좋아서
그동안 못했던것들을 많이 누리며 다녔고
그 시간들이 전부 헛되진 않았지만
남편과 회사 사택을 나오기로 결심했고,
그 전후가 우리 집에는 큰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들이 늦은감이 있지만 감사할 따름이다.
1년을 마무리할때는 결산도 해보고
2025 뿌미맘 가계부에는 별책부록으로
월결산 페이지가 쏙 들어있기에 매달 작성해보며 꾸준하게 잘 관리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