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 작가의 대리사회를 읽고 솔직함과 진솔한 글에 반하여 첫번째 책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도 인상깊게 읽었다. 일회용으로 만연한 사회에 예민한 촉각을 가지고 글쓰는 작가가 그리운 시절인데 책읽는 동안 무척 행복하고 사회의 이면을 느낄 수 있어 고마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