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 [Pai]: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노동효 지음 / 나무발전소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고 이번 휴가때 치앙마이와 빠이를 다녀왔다. 와 정말 여운이 오래남는 좋은 여행이었다. 또 가고싶은 곳. 그곳에는 영혼이 숨쉬고 있다랄까?
이제 삶이 어떻게 흘러가야 후회하지 않을 것인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눈먼자들만 사는 곳에서 눈뜬 사람이 쓴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