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시대 - 미래의 부와 기회를 선점하는 7대 메가트렌드
이시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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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주식시장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던 적이 있다. 하면 아직도 모호한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라 분류되는 종목들이 있었고 거기에 투자하는 많은 투자자들이 있었다. 주식시장은 미래를 선반영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만큼 미래에는 메타버스가 상당히 중요한 산업이 될 거라 예측해 볼 수 있어 이 책 『메타버스의 시대』가 궁금해졌다.



2. 가상현실 NO! 초월현실 YES!


메타버스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것은 가상현실이다. VR기기를 쓰고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가장 대중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메타버스의 개념을 가상현실보다는 초월현실이 더 적절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현실과 메타버스는 이분법적인 개념보다는 현실을 포함한 유니버스의 상위개념을 메타버스라고 지칭하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금은 메타버스에 대한 정확한 개념일 설립되지 않은 상태이니 이런 것이라고 모호하게만 알고 있어도 이해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3. 메타버스와 스마트폰


메타버스의 산업을 크게 보는 이유가 모든 것의 통합형이라는 말을 하며 스마트폰과 비교한다. 스마트폰은 없던 것을 만든 것이라기보단 있던 것들을 잘 조합해 실현시킨 것인 데 메타버스도 그와 다르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발명된 이후 우리의 삶은 혁신적으로 발전해 왔다. 걸으면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모든 산업의 구조 또한 빠르게 변화되는데 메타버스 또한 실생활에 쓰일 정도의 기술이 되는 순간 모든 산업이 빠르게 변할 것이다. 그렇게 변할 세상을 예측하여 투자와 사업을 해야 한다. 유튜브 같은 플랫폼을 찾아 선점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4. 메타버스의 특징 : 메타피아(METARIA)


메타피아는 멀티아바타, 확장 경제, 쌍방향, 익명성, 플레이 미션, 유사현실, 동시간 이라는 메타버스의 7가지의 트렌드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다. 메타버스의 특징을 저 7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 데 제가 느끼기에 저자는 확장 경제를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메타버스에서 사람들이 경제적인 이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는 늘지 않을 것이고 그렇기에 많은 기업들은 그 부분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는 거다. 이 부분을 보고 자연스럽게 유튜브가 생각났는데 유튜브는 플랫폼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크리에이터들이 탄생하게 만들어서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할 수 있었기에 메타버스 또한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된다.


5. 책이 재밌다. 비전공자 전공자 할 것 없이 이해하기 쉽도록 적어져 있다. 그래서 쉽게 읽히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고 읽는 재미 또한 있다. 아직 읽지 못한 부분에서 어떻게 메타버스를 기업이 이용할지에 대한 부분이 나올 텐데 더욱 기대가 된다. 최근 트렌드인 메타버스를 전반적으로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은 한 번 읽어본다면 많은 것을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질 거라 생각한다.





※해당 콘텐츠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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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외주식 - 종목 고르기부터 매매 전략까지
앙찌(장은아) 지음, 신한금융투자 감수 / 이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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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3월 이후 주식시장과 재테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서적이 출판되고 유튜브 채널들이 생성되었다. 접근성이 편한 유튜브의 영향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날로 커져감에 따라 유튜버들이 책을 출판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다. 『처음 해외 주식』도 그러한 책 중 하나이다. 이러한 책의 장점은 유튜버가 썼기 때문에 좀 더 가깝게 느껴지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작가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을 경우는 찾아보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든데 유튜버들의 경우에는 유튜버를 보다 책이 출판된 걸 알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에 친근감이 다를 것이고 그것이 강점이라 생각한다. 


2. 『처음 해외 주식』이라는 책 제목과 같이 정말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다. 당연히 『처음 해외 주식』이기에 깊은 내용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하지만 주식을 처음 시작하거나 해외 주식에 막 관심이 생기신 분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저자가 어떻게 주식을 시작하였는지 또 왜 국내 주식보다 미국 주식을 선호하는지가 자세하게 나와있고 종목 선정 방법, 수익률 높이는 매매 습관, 투자 마인드까지 쉽게 쓰여 있어서 입문서로는 더할 나위 없다 생각한다.


3. 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약세인 것에 비해 미국 주식은 계속 신고가를 써 내려가는 것을 보면 미국 주식에 대한 생각이 자연스레 드는 요즘이다. 저자는 3가지 이유로 미국 주식을 시작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소음이 적은 것, 두 번째는 세계적 기업이 많은 것, 세 번째는 달러를 보유하는 점을 들며 이유를 든다.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아니면 말고 형식의 기사가 많아져 투자자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가 많다. 최근 YES24의 네이버 인수가 그러했는데 뉴스에 따라 너무 변동성이 크고 너무 따져야 할 상황이 많다는 게 국내 주식의 약점인 것 같다. 또한 경제 위기 시 상승하는 달러를 가지고 거래를 하는 것도 큰 메리트 일 것이다. 경제 위기가 왔을 때 달러가 우산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유가 미국 주식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4. 종목 선정에서는 저자의 배당주에 대한 애정이 돋보인다. 호기심, 시장점유율, 성장성 등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첫 부분에서도 나오듯 정기적으로 배당이 나오는 것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투자를 시작했다고 한 만큼 배당주에 대한 애정이 보인다. 매매습관에서 마인트 파트에서는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이 간단하게 알고 들어가면 좋은 내용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5. 책이 끝나고 부록이 수록되어 있는 데 미국 주식에 대한 정보를 얻는 사이트와 앱이 나와있다. 또한 세금, 수수료 등에 관한 이야기와 주식용어를 설명해 주고 있어 초보자들이 읽으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어떻게 보면 본문보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일 수도 있으니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6. 신한금융투자에서 검수를 한 만큼 투자에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책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에 들어간 이미 지나 차트들의 해상도가 조금 흐릿한 게 많아서 알아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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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똑같은 내가 싫어서 나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전도훈 지음 / 굿위즈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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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와 똑같은 내가 싫어나 나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는 자기계발서이다. 전도훈 작가의 첫 출판작으로 그가 어떻게 책을 발매할 수 있었고 어떻게 자기계발을 했는지가 나와있다.

2. 책에서 3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첫 번째는 독서, 두 번째는 글쓰기, 세 번째는 실행력이다. 독서는 자신의 내면을 새롭게 정립하고 바뀌게 해주고 자신의 시야를 넓혀준다고 말하고 있다. 글쓰기는 내면에서 밖으로 무언가를 창조하면서 감정을 정리하고 독서를 더욱 능동적으로 한다 말하며 실행력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고 해낼 수 있다 말한다. 또한 그렇게 혼자 하기는 힘들기에 인생에서 좋은 멘토를 만들어야 된다 말한다.

3. 저자는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귐 경험, 책을 출판한 경험 등에 빗대어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쉬운 점은 좀 더 자신의 이야기를 깊게 썼다면 좋았을 것 같다. 베스트셀러를 출판하기 위해 글을 쓰면 작가의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구절이 있는 데 그렇다면 모두의 입맛을 맞출 평범한 자기계발서의 문장들보다는 본인의 이야기를 더욱 깊게 하여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면 더욱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4. 아쉬운 점을 하나 더 말하자면 저자의 첫 작품이라 그런지 힘이 많이 들어가 있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 챕터가 좀 산만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독서, 글쓰기 등 각 챕터에 집중해서 풀어가기보단 다른 이야기를 하다 주제로 돌아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책에서 다른 매체(책, TV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등)을 인용하는 부분이 많은 데 그래서 더 이해가 잘 되기보다는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5. 그럼에도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좋다. 『어제와 똑같은 내가 싫어나 나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책 제목과 같이 작가님의 실행력은 대단하다. 특히 저자가 책을 써야겠다 마음을 먹고 결국 결과물을 이뤄낸다는 것이 나는 얼마나 나약하고 게을렀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성형과 운동 등 자기계발에 돈을 지출하는 모습도 나와 달라 배울 점을 많이 느꼈다. 저자가 작가로서 프라이드도 상당히 강한 것 같아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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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
추정경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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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는 SF 와 누아르가 합쳐진 장르소설이다. 

'SF와 누아르라니 이 얼마나 신선한 조합인가' 그렇기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두 장르를 혼합할지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을 보고


이 소설이 펼쳐지는 무대는 강원랜드 부근이다. 강원랜드 하니 김진명 작가님의 『카지노』라는 소설이 떠올랐으나 소설에서는 도박이라는 주제는 다뤄지지 않는다. SF 소설답게 '포트'라는 기술이 소설의 주요 소재이다. '포트'는 공간을 이동하는 문 같은 것인데 능력자들은 이것을 자유자재로 열 수 있다. 하지만 능력 차이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다르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능력은 쇠퇴하게 된다. '포트'라는 능력이 나오고 그것을 통해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머릿속에 두 가지 영화가 떠올랐다. 하나는 <점퍼>이고 두 번째는 <닥터 스트레인지>였다.

포트의 형태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나오는 것과 굉장히 유사하게 그려진다. 손에 열상이 나오면 둥그런 모양으로 문을 여는 방식으로 묘사되고 저걸 가지고 전투하는 방식 등 영화를 봤다면 상상하기 쉽게 써져 있다. 능력의 설정은 <점퍼>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납을 가지고 손을 묶으면 힘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나오는 데 점퍼에서도 몸을 금속물질로 묶어 전류가 흐르게 되면 순간 이동을 못한다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

능력은 비슷하지만 이야기는 다르게 흘러간다. 엄청난 능력을 가졌지만 뛰어난 능력자 몇 명 빼고는 모두 하찮은 삶을 살아간다. 대부분이 능력을 훔치는 데 그 능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소설에서는 이 능력이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고까지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능력을 가지고 있다 뿐이지 모두들 일반인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데 당연히 이를 이용하려는 나쁜 놈들이 등장하고 선한 사람들이 자신의 귀중한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조직의 힘을 빌리는 것이 이 소설의 주요 내용이다.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서 평범한 것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힘을 가지고 올바른 곳에 쓰지 못한다면 바로잡는 데에는 한참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설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로는 주인공 장진, 주인공의 보스 성 사장, 주인공의 새어머니 정희, 의문의 사내 심 경장 등이 있다. 캐릭터별 특색이 약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가장 매력 있는 인물을 뽑으라면 성 사장인 것 같다.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있고 맹목적으로 주인공을 지킨다는 것, 그리고 카리스마 있게 일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캐릭터의 매력을 만들었다.



『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은 장르적 재미만을 놓고 봤을 때는 그렇게 좋은 책은 아니다. 하지만 SF와 누아르라는 장르적 혼합이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순간 이동이라는 주제를 한국 정서에 맞도록 흥미롭게 잘 풀어낸 것 같다.


※ 해당 콘텐츠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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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동물원 - 괴짜 왕의 희귀 컬렉션 35종
히사 마사토 지음, 이진원 옮김 / 상상의집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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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동물원』 제목부터 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책이다. 세계 몬스터 협회 공인에서 발행되었고 라이어 랜드의 동물원이 5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에만 특별히 입장된다고 한다. 

이름부터 라이어 랜드라니 어른들은 쉽게 눈치챌만하지만 아이들을 그러기 쉽지 않을 것 같다.(국기 또한 심상치 않다.😀)


▶라이어랜드의 동물원


라이어랜드의 동물원의 역사는 50년 전에 페가수스를 선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들어가려면 입장권과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 하는 데 내용이 무시무시하다. 

아래에는 이 책의 구성이 나와있다.

 몬스터를 소개하고 원장이 몬스터를 주관적으로 해석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시무시한 몬스터들


몬스터 동물원은 평원 / 산악 / 삼림 / 파충류·양서류 / 수족관 / 신비의 외계 구역으로 총 6개의 구역으로 나눠져있다. 각각의 구역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몬스터부터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희귀한 몬스터까지 다양하게 있어 끝까지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몬스터를 보여주고 몬스터에 대해 가볍게 설명한 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케르베로스 같은 경우에는 머리가 특성이 다르게 되어있는 데 케르베로스는 알지만 몰랐던 내용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실제 유사한 동물들과 비교하면서 과학적으로 보이도록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였다. 

그렇기에 현실감은 올라가고 더욱 실제와 같다고 믿게 되어 즐겁게 동물원을 탐험할 수 있었다.

내가 제일 좋아한 몬스터는 동양의 용이었다. 

용하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들은 많았으나 굉장히 상세하게 나와있어 어른인 저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것은 물론이고 옆에서 어른도 흥미롭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몬스터의 설명을 읽다 보면 실제로 어딘가에 이런 몬스터들이 살아 숨 쉴 거 같은 느낌이 들도록 굉장히 노력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올해 덥고 코로나로 힘들었던 여름, 어디 여행 가기도 어려운 이 시국 여름이 끝나기 전에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몬스터 동물원>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 해당 콘텐츠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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