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 - 위대한 투자자 윌리엄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
길 모랄레스.크리스 케쳐 지음, 박준형 옮김 / 이레미디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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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라 궁금해지는데


복리계산기를 돌려보면 18,000% 수익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 수 있다.



종잣돈 5,000만 원으로 18,000% 수익을 내려면 50%씩 13번 수익을 내면 


9,730,975,342원이 된다. 


전체 수익률은 19361.95%이다. 



좀 더 보수적으로 5,000만 원을 10%로 55번 수익을 내면 


전체 수익률 18805.91%로  


9,452,957,124원 이된다.



둘 다 무려 100억에 가까운 돈이다.





계산하다 보니 재미있어서 종잣돈을 1억으로도 해보았다.




1억이면 50%로 13회면 19,461,950,684원


대박 200억에 가깝다.



1억으로 10%로 55회면 18,905,914,2470원


190억 정도가 된다.



수익률 18,000%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것이다.



수익률을 바꿔가며 계산해 보니 내가 원하는 금액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종잣돈과 수익률, 그리고 기간이 나왔다.



원하는 금액이 있다면 한 번 엑셀 계산기를 돌려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또한 위의 복리계산기에서 확인되었듯이


종잣돈의 크기와 수익률, 그리고 기간이 중요함을 다시 알게 되었다.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를 보니 기존의 장기투자와는 다른 투자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기술적인 면을 다루고 있는 부분을 이해가 어려워서 여러 번 읽었지만 아직 어렵다.



그래도 높은 수익률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꼭 이 책을 마스터하고 싶다.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 이해되는 그날이 올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은 어렵지만 저자의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가를 위한 마인드 조언은 꼭 가슴에 머리에 새겨야 할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주식 투자에서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자신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매매에 대응해야 한다.



마치 심리학 과목의 수업을 듣는 것 같은 내용들은 왜 투자의 대가들이 인문학과 철학 서적을 많이 읽으라고 추천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해준다.



기술적인 부분을 익히기 전에 심리적인 내용을 명심하고 반복하여 읽어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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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 5000억 자산가 지중해 부자의 투자 시크릿
박종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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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종기 님은 머니앤리치스를 설립해서 경제교육을 하고 있다. 그가 바라는 세상은 부모가 없는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과 자립금을 마련해 주어 성인이 되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잘 성장한 아이들이 선한 영향력을 나누면서 좋은 대물림을 이어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세상은 더욱 따듯해지고 살만한 곳이 되겠지. 대단하고 멋진 분이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길 바란다.


이 책은 보통의 투자 서적처럼 종잣돈 모으는 방법, 그 종잣돈을 불리고 주식에 투자하는 특별한 기법이나 방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주식투자를 하기에 앞서서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강조하고 있다.




“주식은 말이야 돈 몇 푼 벌고자 하는 수단이 아니라 내 재산을 꾸준히 증식시키는 좋은 방법인 게야. 그 방법을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지.” - 지중해 부자


투자를 배우려면 10년 이상 투자한 사람이면서, 10억 원 이상 주식을 운용하고, 연 10% 이상의 수익을 달성한 사람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한다.




요즘 주식 리딩 방이나 종목 추천을 하는 곳을 보면 10년이 안 된 곳도 많고 10억 원의 운용금액도 안되면서 연 수익률도 10%도 안되면서 수익을 거짓으로 속이면서 하는 곳이 많다고 한다.




리딩이나 종목 추천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 곳을 이용하여 작전을 펴기도 하고 유명한 주식 강사들과 짜고 미리 주식을 사두고는 추전을 하면서 고점에 도달하면 팔고 빠지는 작전세력이 많다고 한다.

이래서 공부를 하고 투자를 시작하라고 하는 것인데, 남들 다 잘 버는데 나만 뒤처져 있는 것 같은 급한 마음에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최악의 투자를 한 것이다.

주식 투자는 정신력 싸움이므로 책을 많이 읽어 경험을 쌓아야 한다. 운동을 하여 건강한 체력도 갖추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운이 필요하다. 운칠기삼이라고 살다 보니 운이 인생에서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소에 좋은 행동을 하여 좋은 운을 쌓아 행운이 오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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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쓸모 - 매월 10만 원으로 12억 만드는 투자 시크릿
앤드류 할램 지음, 이광희 옮김 / 시목(始木)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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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자처럼 생각하고 소비하라

일찍 투자를 시작하라

저비용 인덱스펀드를 활용하라

시장의 광기에 흔들리지 마라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저비용의 금융 회사를 찾아라

금융 사기를 피하라



부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일 평생 일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한 돈이 있어야 한다


이 자신이 거주하는 국가 평균소득의 2배가 평생 제공되는 투자나 연금 또는 신탁 펀드가 있어야 한다


저자는 교사 이면서 투자가이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도 주식투자 방법을 교육해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보는 개인투자자는 대한민국에서는 10% 뿐이라고 하고, 미국에서는 개인투자자의 50%가 수익을 본다고하는데, 그 이유는 세금제도나 주식시장의 투명성등의 차이라고 한다.



개인 투자자들이 기관이나 외국인들을 절대로 이길수가 없다고 한다. 물론 성공한 유명한 몇몇의 슈퍼개미분들을 빼고 말이다.


주식시장의 오랜 역사를 가진 미국에서도 50%만 이익을 가져가는 이런 어려운 투자시장에서 개인이 실패하지 않는 주식투자 방법을 저자는 알려주고 있다.


개별주식을 사기보다는 전체 시장의 지수를 사는 것이 안전하다고 한다. 


국내 주식시장 인덱스

해외 주식시장 인덱스 

정부 채권시장 인덱스


마법의 연금 굴리기의 저자 김성일님의 추천의 글이 더욱 믿음 직 스럽다. 김성일님이라면 아무 책이나 추천하지 않을것이라 생각된다. 백만장자 등 다른 책에서는 아쉬운 점이 저자의 나라와 한국에서의 포트폴리오를 똑같이 할수 없다는 점, 그리고 비슷한 종목을 추천해 주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주식의 쓸모에서는 한국인을 위한 소파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추천해 주니 감사하다. 


이렇게 세가지만 사고 일년에 한번씩만 리벨런싱을 하면 속도 편하고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소신을 지킬수 있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고 수익률도 유명하다는 펀드들을 이길수 있다.



이렇게 간단한데 왜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수익을 보기는커녕 주식에 실패해서 패가망신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탐욕과 조바심 때문이다. 저자 또한 실패담에서 고백하길 탐욕으로 인해 폰지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한번도 잃지 않은 투자를 했으리라 생각했던 저자가 그런 어이없는 사기를 당했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는다. 


역시 탐욕은 우리의 눈과 이성을 멀게 하여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투자의 최대 적은 탐욕이다. 한탕주의나 투기성의 투자는 모두 탐욕 때문이다.


말로는 탐욕과 조바심만 버리면 성공하는 투자자가 된다!!!라고 하지만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도 탐욕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나보다. 


위의 세 가지 투자를 하는 방법이 그나마 인간의 탐욕을 막아줄 수 있다. 저렇게 주식 포트롤리오를 만들어두고 최대한 계좌를 안보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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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불어나는 신혼 재테크 - 소심한 부부의 현실적이고 꼼꼼한 투자, 부동산, 주식, 돈 관리법, 2021년 대비판
정은경 지음 / 황금부엉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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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재테크 정보가 아주 많기도 하고 마음만 먹으면 고수들의 노하우를 쉽게 접할 수가 있어서 좋다. 그러나 정보가 많으면 그중에서 옥석을 가려내기가 어려워진다.



재테크 서적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더라도 적금 풍차 돌리기를 해라, 누구는 풍차 돌리기를 하지 마라 등 의견이 아주 다양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망설이게 된다. 주식투자만 해도 장기투자가 답이다, 한국에서는 장기투자는 아니다 등 도무지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공부를 할수록 더욱 혼란스럽다.



하지만 많이 공부를 하고 정보가 누적되면서 실행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각자의 성향에 맞는 재테크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잘 모를 때는 이리저리 휘둘리고 실패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보며 아주 적은 소액이라도 일단을 실행에 옮겨서 해봐야 나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계속 공부만 하면서 실행을 하지 않으면 경험으로 배우지 못하고 지식이 내 것이 될 수가 없다.



어떤 방법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나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좋은 방법이란 실천을 통해서 직접 찾아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다.




돈이 불어나는 신혼 재테크에서는 금수저도 아니고 하락장의 좋은 기회를 만났던 것도 아닌 저자가 한 푼 두 푼 아끼고 모으며 직접 실천했던 방법을 알려준다.



너무 뛰어난 실력을 가졌거나 기본적인 종잣돈을 가지고 지금 성공한 재테크를 했다면 거리감이 있었겠지만, 너무도 평범한 저자이기에 공감도 많이 가고 우리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저자는 20대부터 급여의 80%를 저축하고 계획적인 지출을 해왔다. 가계부를 꼼꼼히 쓰며 절약을 하면서도 여행도 하면서 젊음을 즐길 수 있는 인생을 살았으니 그 부분이 가장 부럽다.



절약을 하고 돈을 모은다, 하면 다들 쓸 거 안 쓰고 치열하고 처참하게 살아야만 재테크에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나는 그렇게 살기 싫다, 어차피 쓰기 위해 버는 건데 다리 튼튼할 때 여행도 다니고 가끔은 명품 백도 사면서 사는 게 행복한 인생이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여행적금을 들어서 매년 해외여행도 다니며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적절히 해주는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행적금부터 들었다. 매달 계획적인 지출을 하여 부담 없이 무리하지 않고 여가를 누리는 삶을 살아야겠다. 사실 이렇게 적금을 통해 미리 지출 계획을 세우고 실행으로 옮기기가 쉬운 게 아니다. 명절비도 많이 드니 일 년에 두 번씩 부담이 커서 적금을 들었었지만 곧 해지하고 말았다.



어렵고 실패했더라도 다시 도전하고 노력해서 계획적인 지출을 통해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하는 것은 지금의 시대에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이렇게 부모가 계획적인 삶을 사는 것은 아이들이 따로 교육을 받지 않아도 저절로 몸에 흡수가 되는 소중한 경제 교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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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손자병법 -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시리즈
더퀘스천 편집부 지음, 서희경 옮김, 나가오 카즈히로 감수 / 더퀘스천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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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손자병법은 잘못된 길에 접어들거나 힘들게 돌아갈 수도 있는 길에서 좀 더 핵심적인 공략을 하여 일상생활에서 더욱 빠르고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으며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험을 많이 했었다. 2500년 전에도 이미지 트레이닝과 같은 방법을 사용했다고 하니 놀랍다.

손자병법은 2500년 전에 전쟁을 위해 쓰인 책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병법에서 적용되는 원리들이 현재에도 유용하게 적용이 되기 때문인데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발달해도 인간의 심리는 변하지 않는가 보다.


공격보다 수비가 우선이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

자신만의 특기를 개발해라.

매사에 신중하게 승패보다는 목적 달성에 집중하라.

시간을 아껴라.

신속히 움직여라. 등등

현재 우리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내용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손자병법의 원작을 현재의 비즈니스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재해석하였다. 저자 나가오 카즈히로는 컨설팅 대표이사로 컨설팅 노하우를 시스템화해서 많은 기업에 배포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병법서인 손자병법을 현대 기업의 경영에 활용하여 일본 기업의 경영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고전 손자병법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롭게 현대의 상황에 맞게 해석된 손자병법을 읽어보는 재미도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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