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쓸모 - 매월 10만 원으로 12억 만드는 투자 시크릿
앤드류 할램 지음, 이광희 옮김 / 시목(始木)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부자처럼 생각하고 소비하라

일찍 투자를 시작하라

저비용 인덱스펀드를 활용하라

시장의 광기에 흔들리지 마라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저비용의 금융 회사를 찾아라

금융 사기를 피하라



부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일 평생 일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한 돈이 있어야 한다


이 자신이 거주하는 국가 평균소득의 2배가 평생 제공되는 투자나 연금 또는 신탁 펀드가 있어야 한다


저자는 교사 이면서 투자가이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도 주식투자 방법을 교육해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보는 개인투자자는 대한민국에서는 10% 뿐이라고 하고, 미국에서는 개인투자자의 50%가 수익을 본다고하는데, 그 이유는 세금제도나 주식시장의 투명성등의 차이라고 한다.



개인 투자자들이 기관이나 외국인들을 절대로 이길수가 없다고 한다. 물론 성공한 유명한 몇몇의 슈퍼개미분들을 빼고 말이다.


주식시장의 오랜 역사를 가진 미국에서도 50%만 이익을 가져가는 이런 어려운 투자시장에서 개인이 실패하지 않는 주식투자 방법을 저자는 알려주고 있다.


개별주식을 사기보다는 전체 시장의 지수를 사는 것이 안전하다고 한다. 


국내 주식시장 인덱스

해외 주식시장 인덱스 

정부 채권시장 인덱스


마법의 연금 굴리기의 저자 김성일님의 추천의 글이 더욱 믿음 직 스럽다. 김성일님이라면 아무 책이나 추천하지 않을것이라 생각된다. 백만장자 등 다른 책에서는 아쉬운 점이 저자의 나라와 한국에서의 포트폴리오를 똑같이 할수 없다는 점, 그리고 비슷한 종목을 추천해 주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주식의 쓸모에서는 한국인을 위한 소파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추천해 주니 감사하다. 


이렇게 세가지만 사고 일년에 한번씩만 리벨런싱을 하면 속도 편하고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소신을 지킬수 있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고 수익률도 유명하다는 펀드들을 이길수 있다.



이렇게 간단한데 왜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수익을 보기는커녕 주식에 실패해서 패가망신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탐욕과 조바심 때문이다. 저자 또한 실패담에서 고백하길 탐욕으로 인해 폰지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한번도 잃지 않은 투자를 했으리라 생각했던 저자가 그런 어이없는 사기를 당했다는 것이 믿어지질 않는다. 


역시 탐욕은 우리의 눈과 이성을 멀게 하여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투자의 최대 적은 탐욕이다. 한탕주의나 투기성의 투자는 모두 탐욕 때문이다.


말로는 탐욕과 조바심만 버리면 성공하는 투자자가 된다!!!라고 하지만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도 탐욕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나보다. 


위의 세 가지 투자를 하는 방법이 그나마 인간의 탐욕을 막아줄 수 있다. 저렇게 주식 포트롤리오를 만들어두고 최대한 계좌를 안보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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