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 -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24가지 핵심 수업
윌리엄 J. 오닐 지음, 이혜경 옮김 / 이레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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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소수의 일부 부자들만 투자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었기에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투자와 재테크 관련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 또한 문제가 있다. 그중에서 옥석을 가려야 하지만 그것도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진짜 정보이고 가짜 정보인지 많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구별해 내기 어렵다.



믿을만한 멘토가 있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면 우리의 투자는 성공으로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윌리엄 오닐의 책은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진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불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을 막아주고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는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를 추천하고 있다.



저자는 투자의 적기는 바로 지금 이라고 한다. 일단 투자를 해야 자신의 투자에서 배울 것이 있고 발전이 가능하다. 실행에 옮기는 것은 모든 투자의 핵심이다. 이론으로만 무장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을 테니까.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 처음 하락이 막 시작될 때 마이너스 10%였을 때 손절을 할 수 있었던 사람이 몇이나 될가? 보통 10% 정도는 쉽게 오느내리는 경험을 통해서 이 정도야 금방 회복하겠지 하고 기다렸던 투자자들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윌리엄 오닐은 손절매 기준을 마이너스 8%로 원칙을 새우라고 한다. 그래야 훗날의 또 다른 투자를 도모할 수 있으니까.


투자의 고수들도 마이너스 50%대로 손절매를 많이도 하니 투자 초보자들은 설마 하다가 손절매 시기를 놓쳤을 것이다. 물론 이런 손절매를 지키는 것은 어렵다. 감정과 자존심이 그것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에서는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것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는 2년 전에도 읽었으나 전문용어도 많고 양도 너무 많아서 너무 어렵게 다가왔었다. 이 책은 그 것의 축소판인 듯 간략하게 내용을 간추렸고 기술적 설명을 많이 줄여서 보기에 편하다. 기술적 지식을 얻고자 하기 보다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투자의 마인드를 다시 세우고 나만의 투자와 손절 원칙을 세워야 겠다.



하락장에서의 꾸준한 공부는 다음 상승장에서의 기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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